생활
원룸 화장실 흡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제 이사 2주차인데 자취방 화장실 흡연하는 사람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폐암 걸릴 거 같은 기분 탓이 들어요
화장실에서 주기적으로 아침 저녁 흡연하는데 집주인분도 경고를 하시고 계단에 안내문도 붙여놨는데 계속 담배냄새가 아침마다 올라오니까 기분도 심리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주변에 말해도 “집주인한테 말해” 밖에 답이 없고 어떻게해야할지 저 자신도 모르겠어서
화나서 글쓰네요..
처음엔 환풍기를 켜서 화장실 말리는 것 때문에 냄새가 나나 싶었는데, 그 분은 환풍기를 켜고 담배피는지
저는 환풍기를 끄고 살아도 아침, 퇴근 후 저녁 되면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가득차요
어떤분인지 그분의 미래 가족과 자식은 꼭 흡연을 돌려받았으면 하는 악한 마음도 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 저라도 정말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 연기는 폐 건강에도 위험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부담이 됩니다.
이미 집주인에게 경고가 갔음에도 계속된다면, 증거(사진, 영상, 녹음 등)를 확보해 추가적으로 민원이나 계약 위반 조치를 요청하는 게 현실적 대응이에요.
환기, 공기청정기, 탈취제 같은 방법도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으로 흡연을 막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건.주인이 강제로 내보내든다해야하는데 주인도 돈이 필요해 강제로 그렇게는 못하고 그분때문에 다른분들이 나갈꺼라고하면 어쩔수 없이 보낼수 있을꺼 같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흡연자가 현실을 인지하고 달라져야합니다
이미 집주인분이 경고도 하고 안내문까지 붙였는데도 개선이 안 된다면, 당장은 내 공간을 보호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먼저 고민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 전동 댐퍼 설치: 환풍기 안쪽에 설치하는 장치인데, 환풍기를 끄면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를 막아줘서 담배 냄새 차단에 가장 효과적이에요.
• 틈새 차단: 화장실 천장의 점검구나 환풍기 주변 틈새를 실리콘이나 테이프로 꼼꼼히 막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속적인 항의: 집주인에게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드려서 특정 시간대에 냄새가 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전체 공지보다는 의심되는 세대에 직접 주의를 주도록 요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