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예체능 전공중인데 공부를 하는게 맞을까요

예체능 전공 중인 중학교 3학년인데 포기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전공하기로 마음먹은건 일년 좀 됐고 전공을 하려고 예중까지 온 상태에요 근데 포기하려는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나가고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레슨 선생님도 일이 생기셔서 갑자기 레슨을 못해주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공을 그만하고 공부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생각으로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가 너무 안돼요 예체능 전공 한다고 나대면서 공부까지 놓쳐버려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당장 다음주가 시험인데 아직 끝낸게 하나도 없고, 너무 복잡해요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우선 예체능 준비하느라 공부를 멀리 했으니 접근하기 쉬운 과목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국영수 중에는 그나마 국어가 기초 없이도 가능하니 시작하시고 암기 과목 먼저 중요한거 시작하세요.

    영어는 단어와 본문 읽기 해독력을 늘리시고 단어 많이 외우세요. 단어 암기안되면 해석 문법 다 안되니 단어 암기 먼저요.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 따라가기 어려운 과목이니 실력있는 선생님 추천이요. 아직 기억력 빵빵한 실력있는 대학생 1학년 알아보세요. 작년 패턴 거의다 외우고 있을거예요.

    우선 학교 진학반 선생님과 상의 추천 드려요. 현직에서 살아있는 감각으로 말씀해 주실거예요.

    힘들지만 용기를 화이팅입니다.

  • 공부도 어느정도 해야지 나중에 예체능을 못하게될시 정규학습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도 동시에 하는 친구들도 많긴한데요 공부를 어느정도 많이 놓치신건지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수학은 놓으면 안되는데 기초를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매우 힘들어서요

    일단 국어를 먼저 끝내봅시다. 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면 지금 시작하기엔 매우 늦어서요 일단 이번시험은 준비를 하는데까지 노력해보고 요약노트 필기노트 이런거 위주로 보시고 시험 치시구요 다음 시험을 대비해야될듯합니다.
    아직 중3이면 엄청나게 늦지도 않았어요 열심히만하면 중간은 갈 수 있습니다.

  • 지금 상황을 보면 “전공을 계속할지 vs 공부로 방향을 틀지”보다, 당장 다음주 시험을 어떻게 넘길지가 우선입니다. 선택은 시험 이후에 해도 늦지 않아요.

    요청한 대로 댓글식 3줄로 정리해줄게요:

    지금은 진로 고민 멈추고 시험 대비 최소한(핵심 과목·범위)만 집중하세요.

    하루에 2~3과목씩 기출·요약 위주로 짧게 반복하면 벼락치기도 효과 있습니다.

    전공 포기는 시험 끝나고 레슨·비용·실력 현실적으로 다시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