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가 얼굴 주위로 날아드는 이유가 궁금해요.

주로 음식물에서 나오는 초파리는 너무 작아서 잡기도 힘든데요.

방금 보였는데 잡으려 보면 바로 사라지는 신공도 펼치던데

이런 초파리들은 왜 사람들의 얼굴로 달려드는건가요?

왜 그러는지 사람한테 달려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파리들이 사람 얼굴에서 화장품 냄새나 음식물 냄새가 나서 달려들지 않나 싶습니다 식탁에 올려놔도 초파리들이 음식 냄새를 맡고 몰려 들잖아요 사람의 신체 부위 중에서 얼굴에서 냄새가 제일 많이 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사람의 피부에서 나오는 땀이나 체취 화장품 음식냄새 등에 반응 하여 얼굴로 날라오는데요

    특히 과일 향이 나는 화장품이나 로션을 사용할 경우 더 많이 달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초파리가 평균 날라다니는 높이가 딱 사람얼굴쪽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더 잘보이고 사람들을 더 귀찮게 하는것 처럼 보여지는거 같습니다.

  • 초파리는 발달된 후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합니다.

    보통 습한 환경과 과일이나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를 좋아해 그 주변을 맴돌게 됩니다.

    초파리가 사람에게 달라붙지 않도록 하려면 음식물 쓰레기를 깨끗이 처리하여 초파리가 생기는 원인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열, 체취 등에 초파리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이 코로 내쉬는 이산화탄소를 지표 삼아서 초파리들이 이동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올 여름은 초파리에 시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