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교회다니다가..실상 믿음이굳건하지않은이상
지속적으로 다니기가힘든데..교회에 또래친구도너무없었는데..행사있고하면 애들이 우루루오잖아요 교회사모님이 너무직설적이더라구요 애들이 고기먹을때오면.너희 평소에오지도않으면서 속보이게..고기먹을려고왓니?그러고..너무..교인들한테도 감정싸움날수있는 솔직발언을..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교회에 대한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면서 불편한 경험을 하셨다면, 그 경험이 이후의 신앙 생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큽니다. 교회는 종종 공동체적인 활동을 중요시하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 먹을 때 오지 않으면서 왜 그런 행사에는 오냐?"는 교회 사모님의 발언은, 그 자체로 직설적이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한 사람들의 신앙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고, 때때로 외부인이나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교회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는 교회 내에서의 경험이 불편하고 신앙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앙의 길을 찾는 것이며, 이를 교회 공동체에 맞춰서 하려고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신앙을 실천할 수 있고, 교회에서 겪은 불편함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신앙은 결국 개인적인 선택이고, 자신의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아무튼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교회사모님들이 다 그런게 아니니까요. 그런분들도 계시고 너무 좋으신분들도 많습니다. 사람이 다 똑같은게 아니기때문에 그분의 성향이 그런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회는 믿음 뿐 아니라 배려와 따뜻함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직설적 발언은 관계를 어렵게 할 수 있으니, 긍정적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회 환경이 믿음 형성에 중요한데, 사모님의 직설적 발언은 관계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배려와 공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종교인들이 타인을 차별하는 말을 하지않아야합니다 그리고 종교를 선택할때 본인 믿음과 관심에 따라 선택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에서 직설적인 발언이나 감정적인 표현이 때때로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부분은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내에서 더 부드럽고 이해심 있는 대화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