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회친구들 카톡방 불편하네요

어릴때 교회다니면서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 우연히

단톡방에 초대되어서 반갑게 인사하고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있어서 만나지는 못하고 그애들끼리만

서울서 만나고 친목을 다지고있어요.

가끔 자녀결혼.장례식등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데

얼마씩 회비를 내는듯해요.

근데 친하지도 않고 그냥 같은교회 친구들 이었는데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내는게 좀 부담이가네요

10명이 넘다보니 이집 저집 그런일들이 있을때

마다 갈등이생겨요

돈을 내라고 하지는 않지만 제가 불편하고 단톡방에서 나오고 싶은데 빠져나오기도 참 불편하고 ᆢ

나오면 티가나니 어찌해야 하나 ᆢ고민중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때 교회 친구들의 카톡방이 불편하다면 미안하긴 하겠지만 맘 편히 나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굳이 불필요한 인간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꼭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그 방에서 나오셔도 다들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 단톡방을 몰래 나가기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소식을 듣는식으로 눈팅만 하는거죠! 불편하면 정중히 인사하고 나기는것도 방법이죠~~

  • 교회 친구분들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불편하면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내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도리어 친분을 이용해서 금전을 요구하는 부류가 있으니 그런쪽이 아닐까 의심해보시고,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친목이라면 굳이 더이상 친분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라면 더이상의 인연을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을것입니다.

  • 어릴때 교회 친구들 카톡방

    부담스럽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부담스런 관계는

    이어 나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려면 알림을

    끄세요 그리고 관심도

    끄세요 그러다보면 무관심

    해질것입니다 그때

    단톡방에서 조용히 나가기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몰래 나가는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거나 서서히 그냥 거리를 두셔도될듯합니다

    모든것을 만족하는 방법은 잘 없습니다

  • 몰래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다지 친하지 않고 그 방이 불편하면

    조용히 나가기로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딱히 친분도 추억도 없는 것 같은데 괜히 스트레스 받으시고 고민거리 만드실 바에는 조용히 나가기로 나가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냥 만나는일없으면 방알림꺼놓고 무시하세요 알아서들 눈치까고 말안걸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그냥 나가버리시면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