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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생동감있는아르마딜로

갑자기생동감있는아르마딜로

돌잔치인데 생각보다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안오네여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아직까지 모임하면서 지냅니다.

각자의 경조사 있을때 다 참여했고 나름 오래갈 친구라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몇년전 친구들과 축구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119로 실려가는데 용병들있다고 아무도 안왔습니다

그때 많이 정이 떨어지긴했지만 수술이후 솔직히 얘기하고 친구들이 그날 생각이짧앗다고 사과는받았습니다.

아무튼 내일 돌인데 사업하는친구는 갑자기 다른부지에 계약해서 못온다 누구는 아기혼자케어해서 못온다

아내가 가지말라한다 해서 못온다 하며 절반이 안오는 상황인데 오랜생활만큼 친하고 저는 가정사 다챙겼는데 이런 상황보니 관계를 이어가야할지 문득생각이듭니다

6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마른할미새211

    목마른할미새211

    요즘추세는 돌잔치는 집안네에서 하는추세라 돌잔치를 크게생각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서운해하지마시고 돌잔치온친구들만 똑같이 돌잔치챙겨주시고 안온친구는 안챙겨주면 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듣기 거북할수 있지만 다들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면 상황이 비슷할것같아요 눈치 없는 친구를 사귈수도 있습니다 굳이 친구들한테 기대하면 실망도 큰법입니다 가족도 아닌데 왜 기대시나요 가족도 아닌데 왜 챙기시나요 가족한테 신경쓰시면 될듯합니다

  • 인간관계가 가는 만큼 오면 참 좋겠지만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나는 다 챙겼는데 상대에게 돌아오지 않는 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관계는 그냥 끊어버리세요.

    아내가 못가게 해서 못오는 건 대체 뭡니까 핑계도 성의가 없네요

  • 상대의 행동이 관계의 답입니다. 일방적으로는 챙기는 관계라면 거리를 두는 것도 자연스러운 방법일것같아요 친한 친구가 돌잔치를 이핑계 저핑계 그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좋을것같네요

  • 오는 사람의 숫자보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그 사람들이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말해줄 가능성이 큽니다.

    서운해할 자격 충분히 있고,

    이걸 계기로 관계를 조용히 재배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정을 주고받는 관계라 믿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친구들이 돌잔치에 오지 않아 실망이 크시겠어요. 특히 과거 상처가 다시 떠오르며 관계 자체를 재고하게 되었네요. 우정도 상호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한 번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그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당신의 마음과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길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쏟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진정한 관계는 편안하게 소통할 때 빛을 납니다.

  • 서운하실 수 있겠네요~

    다만 돌잔치의 경우 많이 안하는 추세이기도하고

    주변에 부담 준다고 가족끼리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결혼 등에 비해서 중요하고 큰 행사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입장들 다를 수 있으니 너무 섭섭해말길~~~^^

  • 와주면 너무 고맙고, 못오더라고 인사나 축의금을 보낸다면 모르겠지만 인사도 없고 돈봉투도 안보낸다면 이김에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인간들은 자기 경조사 다 챙겼다고하지만 나중에 부모님 장례때는 또 부를 인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축의금 문화가 아직 뿌린대로 거둔다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최소한 내가 챙겼던 경조사는 당연히 기대하게되는데..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식도 안오거나 축의금조차 하지않는다? 당연히 섭섭하지요.

    저는 그런 친구들 저는 정리했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친구요? 많이도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아이키우다보면 아이위주로 또다른 인간관계가 생기기도하니 마음털어놓을 몇몇만 추려서 그 관계 이어가세요

  • 당연히 섭섭하시겠네요

    다만 요즘 돌잔치의 경우 점점 가족끼리 조용히 하거나

    안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결혼이나 상 당했을 때 등 보다

    우선 순위를 두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영 섭섭하면 이 기회로 주변 인맥도를 다시 정립하시는것도~^^

  • 요즘엔 돌잔치를 잘 안하는 추세다보니. 내가 안하는데 구지 다른사람들 돌잔치를 챙겨야 하나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결혼식 이후의 경조사는 잘 안챙기는것 같아요

  • 사실 돌잔치면 각자 결혼생활이 있다면 더 안가게되는것같아요. 결혼식이라면 모를까 돌잔치가게되면 또 목돈이 나가니 그런것같네요. 친한친구들이시라니 더 섭섭하겠네요. 이런일이 생기면 친구들에게 마음이 멀어지기 마련인것같아요

  • 사실 돌잔치는 정말 가까운 사람 아니면 오라고 부르기도 저희 집만봐도 결혼식 대비 엄청 적게 와서 아 사람들 사는거 다 같구나 속으로 생각했네요 ㅠㅠ

  • 요새 돌잔치는 가족이나 친척들끼리만 하는 게 대세입니다 솔직히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잘 안가죠 그리고 인생 살아보니 친구들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돈으로 힘든 순간 오면 끝난다고 보면 되고요 친구관계 신경쓰지 마세요

  • 살다보니 정말 남을 사람만 남고 아닌 사람은 다 떠나가더라구요. 너무 연연하지마시구 와준 사람들에게 더 잘하며 잊고 사시길 바랄게요

  • 가깝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그런 반응이면 실망도 크죠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대하면 될듯해요 그럼 남을 인연 남고 끊길 인연 끊어지고 그러겠죠

  • 경조사까지 다 챙겨왔고 대단한 의리시네요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에 인간관계를 조용히 재정립하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 나같아도 서운할것 같네요.

    제가 그런 상황 겪었다면 똑같이 할것 같습니다.

    기대도 안할것이고 챙기지도 않을것이며 딱 그만큼만.

    친구들이 한것만큼 나도 그렇게 할것같아요.

    앞으로는 친구들 너무 챙기지마세요

    내 가족이 우선입니다.

    고3.21살 애들 다 키웠고 저도 뒤늦게 깨달았죠.

    남는건 가족뿐이구나라는걸.

  •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지요.

    인연에 연연하시기 보다는 같이 곁에 있는 가족들과 더욱더 친밀해 지시길 바래요.

    사람인연이라는게 자신의 마음처럼 되어주지 않으니 조각배가를 물위에 놓으며 어느 곳이듯 잘 가듯이 인연은 잡으려고도 얻으려고도 하지 않으신가면 글쓴이님의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실겁니다.

  • 서운할겁니다ㅎ 저도 그래요ㅎㅎ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도 아직 활발히 연락하고 중고딩친구들하고도 모임 자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인거 같아요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구나 달라지고 있구나를 받아들여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ㅎ 이게 말로는 참 쉬운건데 살아오던 루틴이 있다보니 스스로 생각 바꾸는데 참 오래걸리더군요ㅎㅎ 저도 당연히 가는거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돌잔치 하는 친구들도 아예 돌잔치는 하지않는 친구들도 있어요 가족들과 간단히 끝내는 주변인도 많습니다

    더 나아가 돌잔치에 지인 초대장 보내는걸 요즘 시대에도 이런 초대장을 보내나? 축의금 받으려고? 하는 좀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 지인도 종종 있습니다ㅎㅎ

    서운할겁니다 난 안그랬는데....ㅎㅎ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데 내 감성만으로 생각하면 살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ㅎ

  • 충분히 서운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나름 열심히 챙겼는데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못온다고 하니..이해가 갑니다.점점 각자의 가정도 있고 다들 점점 더 바빠져서 그런거라고 조금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지내보면서 계속 함께 인연을 유지해가는 게 맞을지는 한 번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의리는 말이 아니라 반복된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예민함이 아니라 관계의 신호일 수 있어요.

    억지로 끊을 필요도, 애써 붙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조금 거리 두고 지켜보는 것도 충분히 성숙한 선택이에요.

  • 살아가면서 또 그렇게 배우는거죠..

    내가 줬다고 다 내 맘 같지 않고

    마음 비우시고 이렇게 또 걸러지는것이

    인간관계죠......

  •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시간이 지나다보면 .. 시절 인연이라는 말을 나이 들수록 깨닫습니다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마음추스리세요.

  • 인생사 어디 뿌린대로

    거두게 되나여

    그냥 마음편히 사세여

    결혼식까지는 챙겨도

    돌잔치는 다들 부담을 느끼므로 안온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마시구 대인배처럼 지내시면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 충분히 서울해 하실수 있습니다ㆍ이런일을 겪으면서 주위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ㆍ그런데 요즘은 돌잔치를 많이 안하는 분위기여서 그럴수도 있습니다ㆍ아마 결혼식이나 상에 비해 중요도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ㆍ너무 속상해 하시지 말고 아기의 돌 축하 합니다

  • 고등학생때 친구들이 여러가지로 일을 벌이고 그 가운데 내가 상처를 받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지금의 일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 경조사인데 친한친구들이 안 와서 서운하겠어요

    근데 친구들은 돌잔치는 집안 행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안 온거 일거예요 너믄 섭섭해 말아요

  •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안오는 친구들도 이유가 있겠지만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합니다 오신분들에게 더 잘해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좀 더 신경쓰세요

  •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런사람들이랑은 그냥 인연이 

    여기까지 인가보다하고 끊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혼식하면

    인맥정리 많이 되더라구요 오신분들에게 더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면 될꺼 같아요

  •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면서 점점 예전과 같지 않은 관계가 될 겁니다

    직장 문제, 결혼, 육아까지 겹치면 같은 동네에 살아도 진짜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1년에 몇번 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많이서운하실거같네요

    예전일까지 더해서요ㅜ

    근데 챙겨줬으면 글쓴이님 경조사도챙겨주는게 맞죠ㅜ

    돌잔치끝나고 정리하세요 혼자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돌축하드립니다!!

  •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이번 기회에 **'인간관계 다이어트'**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남의 경조사를 다 챙겼다고 해서 남도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게 참 슬픈 현실이죠.

    ​특히 아픈 기억(십자인대)까지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 이상 깊은 정을 주지 마세요.

    끊어내기보다 **'적당한 거리 두기'**를 추천합니다. 내일은 오지 않은 친구들보다, 와준 사람들과 소중한 가족에게만 온 마음을 다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친함에잇어서 세월과는 전혀 무관한거 가타여. 비슨한 경험을 햇었고 그뒤로는 연락슬 안하는데여.

    어른이 되엇음에도 도리를 분명히 알떤데 기본적인것을 외면한다면 가까이 두지 않는거시 낫다고바여.

    그거시 반복될수있고 혼자만 힘들어지거든여.

  •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인연은 내가 한 만큼 안돌아오면 현타오죠..가족들,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귀여운 아기 돌잔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아무리 돌잔치를 안하는 추세라해도 오랫동안 관계유지하며 지내셧던 분들같은데 저라면 너무 섭섭할거같아요

    님이 챙겨주셧던 친구분잇음당당히 계좌보내고 다른친구분들 경조사연락오면 안가셔도 될듯하네요

    이런데서 인간관계 정리가 되나봐요

  • 예전과 다른긴 하지만 글쓴이님이 관계정리하실거면 그동안 뿌리신건 다 받으셔야죠. 그래 못오니 하면서 철판깔고 계좌뿌리세오 받을건 받으셔야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실 요즘은 돌잔치를 예전처럼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고, 특히 결혼율도 낮아지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결혼도 하지 않은 친구들 입장에서는 결혼 축의금고 냈는데, 돌잔치로 인해 또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죠. 

    결혼을 한 친구들 중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 경우도 있고, 돌잔치를 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 상황이죠. 

    만일 똑같이 결혼 + 돌잔치를 다 챙겨줬는데도 질문자님을 챙기지 않는다는 것은 충분히 속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친구들 입장에서는 남의 아이 돌잔치 때문에 추가로 지출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돌잔치가 친한사람들의 범위가 애매모호하지만

    님이 경조사에 참석했던분들이 안오셨던상황이라면

    많이서운하실거같은데

    제가 그상황이라면 그분들은 좀 거리를둘것같아요

  •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잘해줘봐라 내인생에 가장중요한건 가족뿐... 의리 그런건 없어진지 오래인 세상입니다.

  • 질문자님이 다른 사람들의 경조사를 다 챙기셨다면

    충분히 섭섭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받은 것이 있으면

    친구간에는 돌려주는 것이 있어야

    관계가 유지가 되는데

    현재 질문자님이 남기신 글을 보니

    돌잔치에 대한 개념이 달라졌다해도

    과연 그분들이 진정한 친구인지 의심이 가긴 합니다

    당장 이번일로 손절을 하게 되면

    질문자님도 다른 곳에서 이상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도 있으니

    조금 지켜보시다가 하나 둘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이가들어갈수록 인간관계는 좁아지고

    아무리 친했던 친구들이라도 하나둘 떠나게 됩니다

  • 요즘에는 돌잔치에 사람들을

    많이 초대 안합니다

    거의다 가족 들만 모여서 하는 트렌드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각자가 사정이 있어서

    못 오겠다고 했으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 하세요 안그러면 너무 속상할것 같습니다

  • 서운하시겠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서운한 건 서운한 거니까요. 저는 속이 좁은지 몰라도, 그냥 그런 사람 정리했습니다. 일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람 말고는 정리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제 기준에 맞춰서 섭섭하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막 정리한 결과 삶이 외롭습니다. 저처럼 살지 마세요. 각자의 이유가 다 있을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편이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제가 그입장이여서 속상 할 것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인관관계 정리 싹하시고 와준 사람들에게 잘하시면 됩니다. 인연에 너무 연연 할거 없더라구요

  • 말씀처럼 어릴때 친한 친구들도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멀어지고 진심으로 쭉 갈수 있는 친구들이 분명히 나누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기분나뻐 마시고 함께 갈 수 있는 친구들만 잘 챙겨서 앞으로를 보시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과거에는 돌 잔치를 가족과 친구들을 불러서 많이 했는데 요즘은 돌 잔치에 가족들만 초대를 해서 그냥 조촐 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은 마치 요즘 환갑 잔치를 안하고 그냥 식사만 하는 것과 마찬 가지 입니다. 친구들도 아마 돌전치는 가족들과 조촐 하게 하는 모임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 하시고 너무 섭섭 하게 생각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 서운함이 드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특히 돌잔치는 마음이 더 쓰이죠.

    다만 각자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진 시기일 수도 있어요.

    감정은 정리하되, 관계는 천천히 거리 조절해보셔도 됩니다.

  • 사업상 어쩔 수 없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소식을 미리 전달했을텐데 안오는 분은 챙기지 않으면 됩니다

    나중에도 변하지 않고 자기네 이벤트만 중요할 상대네요

  • 그럴필욘 없습니다. 친구들은 자기 아이들 돌잔치를 아마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애도 안했는데 친구 돌잔치 가야하나 그런 고민도 했을거라 생각해요

  • 고등학교친구들이라면 많이 가까운 사이일텐데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더군다나 질문자님은 친구분들 경조사 다 챙기신 상황이라면 더 그럴것 같네요.

    경조사 한번씩 겪고나면 관계정리가 많이 되곤 합니다.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말이라도 축하한다. 경조사비를 별도로 송금해준다면 이해해 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꼭 돈이 아니더라도 관계가 소원해지는게 당연합니다.

    이럴때 한번 정리하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 요즘 돌잔치를 안하는 추세긴 하지만

    글쓴님은 그분들의 돌잔치에 다 참여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토로하시는 것일 텐데요.

    아무리 고등학교 친구라도 이젠 어엿한 사회인들인데

    사회 생활의 매너를 모른다는 게 안타깝네요.

    일전에 병문안도 안 와서 섭섭했다 말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는 건

    관계를 재정리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나중에 가족 장례식 때도 안 올수 있어요.

    관계에 성실한 분들만 추려서 끝까지 가시는 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한번 심도있게 생각해 보세요.

  • 아마 혼자만 친하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같구요.. 빨리 손절하시는게 인생사는데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특히 와이프가 가지말라고 했다는 친구는 더더욱 빨리 손절하시기를....

  • 의리 없다 / 배려 없다”로 단순화하면 핵심을 놓치고, 사람들이 ‘관계의 의미를 계산하는 방식이 서로 다를 때’ 생기는 오해에 가깝습니다.

    “그 친구가 원래 인간관계를 잘 챙기는 성향이라서 와준 거지, 나랑 친해서는 아니라고 느꼈기 때문에 안 간거에 가깝습니다

    경조사 챙김

    시간·돈·수고를 들임

    “나는 행동으로 증명한다”

    자주 연락하는

    “우리가 정말 가까운가?”를 중요시하죠

    돌잔치에 안 온 친구들이 여기에 가깝습니다.

    늘 잘 챙기는 사람”에게 생기는 역설이 있어요

    인간관계를 잘 챙기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불리한 인식 구조가 생깁니다.

    “저 사람은 원래 다 챙기잖아.”가 됩니다

    돌잔치에 안 간 사람의 무의식적 계산은

    “나한테 와준 건 고맙지만…”

    “그건 저 사람 성향이지, 나랑 특별해서는 아닐 수도”

    “나까지 꼭 가야 하나?”

    “우리 사이가 그 정도 깊은가?”

    이건 무례라기보다 거리 감각의 차이입니다.

    무엇보다 돌잔치는 특히 ‘관계 등급’을 요구하는 행사입니다

    경조사 중에서도 돌잔치는 특이합니다.

    결혼식: 사회적 의무 성격 강함

    장례식: 도덕적 압박 큼

    돌잔치: ‘정서적 친밀성’ 요구가 큼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묻습니다.

    “나는 이 사람 인생에서

    이 아이를 축하할 만큼 가까운 존재인가?”

    이 질문에 확신이 없으면

    안 가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친하다는 기준을 내가 상대의 경조사를

    잘챙길만큼 가까웠다가 아닌

    자주 연락하며 친밀감을 쌓았던 친구였던가를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갔습니다 친구사이니 그래야만

    할거같은게 아닌 진짜 친한걸 중시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 님은 경조사 다 챙겼는데 친구들이 안온다면 서운한것이 맞습니다 님도 받은 만큼만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오가는 것이 있어야하는데 서운한것이 정상입니다

  • 30대 후반 이에요.

    아주 어렸을때 친구 들 과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예전에 어른들이 커서 경조사 를 겪다보면 어느정도 인관관계가 정리된다고 했더랬죠.

    딱 그래요. 경조사를 겪으면서.

    내 경조사 말고, 상대방의 경조사 등 을 겪으면서

    인관관계는 정리가 되고 그렇게 진해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정리하는겁니다.

    내잘못 도 니잘못 도 아닌 그냥 정리.

  • 요즘추세는돌잔치가족끼리하는걸루알고있습니다넘ㄷㆍ서운해하지마시고경기가이렇다보니어쩔수가업는거같아요~~~~

    • 돌잔치 왜하나요? 본인 인맥 과시? 그런거라면 때려치세요 본인은 자기 인맥돌잔치 때 빠짐없이 갔었나요? 되로주고 되로 받는거에요 돌잔치는 본인이 잘 살아왔다고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본인의 자녀가 돌 기념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이지 절대 내 인맥 소개자리가 아닙니다 제가 볼 땐 아기가 부모로 인해 많이 힘들것 같네요

  • 돌잔치때 안온 친구는 사이가 멀어지더라구요

    아이 관련 행사인데 안오니까 이상하게 서운하더라구요.

    그 감정은 참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서서히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새로 만들어 지는 겁니다.

  • 요즘 돌잔치는 잘 안챙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상대방쪽에서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친구라도 지금처럼 한두번 섭섭함을 느끼게 되면

    예전처럼 마음 가는게 쉽지 않기도 하구요

    판단은 본인의몫이지만 좀더 가족에게 신경 쓰세요

    그게 좀더 남는길인거 같네요

  • 아니 오랜 친구면 이해도 해 주고 해야지 돌잔치 안왔다고 삐져 가지고 그러면 사회생활 어떻게 합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은 만날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 글쓴분께서 결혼도 하시고 주변 친구분들도 결혼까지 하셨다면 적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말씀드리자면 다른 친구분들도 가정과 경제활동등으로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경조사중 돌잔치 정도면 정말 가까운 친구가 아니라면 억지로 시간을 내어 참석하는 것도 무리일 수 있고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다른 한편으로는 관계정립을 생각해보세요.

  • 돌잔치인데 생각보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안오면 저 같아도 좀 서운하고 많은 생각이 들것 같긴해요

    내가 경조사 챙겨 줬는데 안 온 친구분들은 슬슬 정리하시고

    와 준 친구분과는 더 잘 지내시면 될것같아요

  • 너무 원망하지는 마시되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관계는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이야 아프시겠지만 뒤도 보지말고 지금 정리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