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말하거나 울때 이마나 머리쪽을 만져보면 진동이 느껴질때가 있던데 이건 어떤원리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어요
저도 그렇구 저희 아이들도
말하거나 울때 이마나 머리쪽을 만져보면
진동이 느껴질때가 있던데
따로 기저질환은 없어요
이건 어떤원리인가요???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이 말을 하거나 울거나 하는 등 소리를 발생시키면 성대가 진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진동이 공기를 통해서 소리로 나가게 되며 동시에 인접한 부위의 뼈와 연부조직을 통해서 진동도 전달이 되게 됩니다. 이마나 머리쪽으로도 진동이 전달되며 해당 부위 뼈에서 진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두성이 잘되면 이마에 진동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질환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것이니 걱정치 마세요.
1명 평가말하거나 울 때 이마나 머리에서 느껴지는 진동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소리는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지고, 이 진동이 공기를 통해 전달될 뿐 아니라 두개골과 연부조직을 통해서도 직접 전달됩니다. 이를 골전도라고 하며, 손으로 이마나 머리를 만지면 미세한 진동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두개골 안의 부비동과 비강은 공명 공간 역할을 합니다. 말하거나 울 때 특정 음역에서 공명이 커지면 진동이 더 뚜렷해질 수 있고, 아이들은 두개골이 상대적으로 얇고 공명 효과가 커서 더 잘 느껴지기도 합니다. 감기나 코막힘, 울음처럼 강한 발성에서도 일시적으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