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많이 춥지만 베트남 북부는 가을 날씨 정도라 베트남 북부 지역 추천해요.
제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고요.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북부지방에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사파, 닌빈 다녀오시면 좋아요.
하노이 북쪽으로는 사파 중심 시내는 약간 상업화된 느낌이 있지만,
중학교 졸업할 남학생의 경우에는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 한번 찍고 와야죠.
사실 케이블카, 모노레일이 있어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발아래 구름을 두고 보는 경치는 정말 좋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인근 소수민족들이 있는 켓켓마을 쪽이나 라오차이쪽으로 가시면 소수민족들 사는 거 체험도 되니 현지느낌 팍 나죠.
그리고 하노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닌빈 있어요. 여긴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하죠. 저는 닌빈 짱안쪽이 좀 더 좋았어요.
자전거 탈 줄 알죠, 여기선 리조트에서 자전거 그냥 빌려주니 논길을 자전거로 타고 다니고, 항무아 한번 올라가고...
짱안에서 나룻배 한번 타면서 동굴통과하면서 구경하고...이런거 다 좋습니다.
어차피 하노이를 경우해야 하니까, 하노이에서 숙박을 하면서 올드쿼터쪽이나 호안끼엄 호수 산책도 하고 미딩에 가서 한국음식도 한번 먹고...
간단히 요약하면,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하노이 도착해서 야간 슬리핑버스 타고 사파로 이동,
사파에서 2박,
하노이 왔다가 닌빈 이동, 닌빈에서 2박,
다시 하노이로 올라와서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