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 수술 후 피고름 염증 질문드립니다.
등에 지방종 수술을 했는데요 그리고 9일 째 되는날 실밥까지 다풀었는데 빨개지고 부풀어오르고 따가워서 그냥 잣는데 다음날 진짜 피고름이 잔뜪 나오고 등만져보니 구멍나있고 수술자국이 풀렸는지 놀라서 피부과 가니 하시는 말씀이 물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겨서 수술봉합해놓은게 터지며 풀렸다고 항생제 처방받고 일단 추후 병원지켜보고 만약에 계속 안나으면 염증조직을 긁어낸다고 표현하시던데요
일단 치료는 치료인데 원인이 제가 샤워해도 된다는 날에 샤워했는데 문제는 샤워가 염증 원인이 아닌거같고
처방받은 후시딘 연고를 샤워후에 잘말리고 빨리낳으라고 잔뜩 범벅으로 바르고 바로 드레싱 밴드를 그위에 붙이고
그냥누워서 잤는데 이게 통풍이 안되고 연고떄문에 습기가 차서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큰가요?
그럼 저같은 경우는 상처에 연고를 안바르고 잘말리고 건조한 밴드만 붙이고 있는게 나은건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이게 안나으면 긁어낸다는 뜻이 칼로 도려낸다는 뜼인가요 ? 실무적으로 이렇게 수술후에 염증이 도지는 경우가 왕왕 있나요? 잘 치료 받으면 낫는지 궁금합니다
물이 닿은 것이 감염이 용이한 환경을 조성하였을 수도 있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서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도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정확히 무엇 때문이다 어떻다 판단을 내릴 명확한 근거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 나으면 긁어낸다는 뜻은 절개 및 배농을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필요하다면 도구를 이용하여서 긁어낼 수도 있겠습니다. 수술 후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글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어떠한 상태인지 알기는 어려우며 예후가 어떠할지 예측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