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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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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 다리에 자꾸 힘을줘요. 유아자위일까요?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처음엔 4살 어린이집을 처음가면서, 낮잠자기전에

다리에 힘을준다고 들었어요,

그이후 집에서도 자기전이나 조금 심심해보일때

다리를 쭉쭉 피고 조금 베베 꼬면서 힘을 주더라구요

이게 유아자위일까 무섭기도 햇지만

평상시엔 안하고 꼭 자기전에 하기에 의심반 아닐꺼야반으로 자기전 정말 꽉 안아주기도 해보고 잠자리 독서나

그림자놀이등 관심돌릴만한것들로 주위를 돌려보았으나

자기전엔 한번씩 꼭 그러더라구요

자기 싫어서 그런가? 이시간이 무료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놀다지쳐 재울순 없고..

잠에 진심인 아이라 또 금방 잠들기도 하였어요

그러다 동생이 생기고, 저도 전보다는 들 신경을 쓰게되되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과는 계속 같은문제로 소통은 하고 있었고 저또한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다리에 힘을주면 소중한 몸이 아파지니 다리에 힘을 주지말자고 얘기도 하고, 타일러도보고 조금 무섭게해보았지만 5세인지금도 다리에 힘을주고, 미디어를 집중해서 보거나 자기전 제가 동생을 재울때 조용해서보면 다리를 꼬아가며 힘을주고있네요,. 요근래엔 땀을 흘릴정도로 집중해서 다리에 힘을주는 모습도 보여 신경을 조금더 쓰고있던중에 오늘은 어린이집에서도 그랬다고 하셔서 걱정인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다른데로 주위를 돌려보라 고들 하시는데

꼭 자기전 그러거나 심심해보이는 모습을 보일때 그러는데 둘째아이가 있는 지금 하루종일 붙잡고 놀아줄수도 없고 자기전 잠들때까지 뭘 할수도 없는 환경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힘들기도 하구요..

힘을 준다는걸 제가 캐치하면 00아 다리힘주지마~ 하거나 엉덩이를 툭툭 쳐주곤 합니다,,

웨그러냐 물어보면 모르겟데요ㅠㅠㅠ

병원을 가서 상담을 해야할수도 있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정도로 하면 가야하는지, 또 어느병원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줘야 안할지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다리에 힘을 주는 행동은

    영유아기에 간혹 볼 수 있는 자기자극 행동 일종 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이나 특정 자극에 흥미를 느껴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이러한 행동을 한다라면 자기 위안이나 편안함을 찾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행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과도하게 반응하거나 제지하기보다는 다른 편안한 수면 습관을 형성해 주는 것이 좋구요.

    또는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주거나, 아이와 함께 할 만한 놀이를 찾아 놀이를 함께 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이지 않을 시 소아과(소아청소년과)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말씀하신 행동은 5세 전후 아이들에게 흔한 유아 자극 행동으로 대부분 병적 문제는 아닙니다.

    혼내거나 반복 지적은 줄이고 자세 바꿔주기 인형 쥐어주기 등 자연스러운 전환이 도움이 됩니다.

    빈도 증가 통증 정서 문제 동반 시에만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여자아이가 다리에 힘을 주는 행동은 꼭 유아 자위행동이라기보다 심심하거나 긴장 완화, 자기 안정감 찾기 등 다양한 이유일수 있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이나 집중할 떄 나타나는 습관으로 흔합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안아주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고, 자기 전 루틴(책 읽기, 그림자 놀이 등)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영유아 성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자기 전이나 심심할 때 특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으며, 꼭 유아자위로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는 행동은 습관적 긴장이나 자기 위로의 방식일 수 있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억지로 막거나 무섭게 타이르는 것보다는 차분히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땀을 흘릴 정도로 강하게 반복하거나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상담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상담은 부모의 불안도 줄이고 아이의 행동을 더 건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