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는 1837~1901년으로 영국이 산업혁명을 완성하고, 대영제국의 최대 영토를 확보했으며 정치, 사회, 개혁과 문화, 과학의 번영이 진행된 시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증기기관, 철도, 전신 등 기술 혁신으로 영국은 세계 산업 생산의 약 40%, 세계 무역 1/3를 차지하여 세계의 공장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인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의 1/4를 지배하였으며 인구의 1/5를 영국이 지배했습니다. 뿐만아니라 1832년 개혁법 이후 선거권 확대, 의회 개혁, 공무원 제도 정비 등 점진적 민주화와 노동·보건·교육 개혁이 진행되어 정치 체제가 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디킨스, 브론테 자매 등 사실주의 문학과 다윈의 진화론, 철도 전산망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