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조성하는 가짜뉴스가 왜이렇게 많아진걸까요?

일본 지진때문에 3일치 식량을 구비하라고 했는데 전쟁이니 뭐니... SNS가 발전하면서 점점 가짜뉴스도 많아지는데 전부 불안감 조성을 위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돈 벌려고 뿌리는건가요... 안그래도 약한 정신력인데 스트레스도 받고 자꾸 신경을 가짜뉴스나 그런 다른 곳에 쓰니까 너무 힘드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가짜뉴스가 많아진 것은 SNS알고리즘이 공포와 분노처럼 강한 감정을 유발하는 콘텐츠의 확산을 촉진하고, 일부 제작자가 조회수와 광고수익을 얻기 위해 재난, 전쟁 관련 정보를 과장하거나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재난이나 안보 정보는 기상청이나 정부 공식 발표로 확인하고 불안감을 자극하는 계정은 차단하거나 알림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짜 뉴스가 요즘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많아진 이유는 사람들이 불안하거나 화가 날수록 뉴스에 더 관심을 보이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이나 충격적인 내용은 평범한 소식보다 클릭과 조회수를 훨씬 쉽게 끌어냅니다. 유튜브나 SNS는 이런 반응이 많은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주는 구조라서 자극적인 정보가 빠르게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쟁, 경제위기, 집값, 주식처럼 불안과 관련된 주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쉽게 확산됩니다. AI를 이용해 그럴듯한 글이나 영상까지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기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문제는 한번퍼진 정보는 사실이 아니어도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는 점인데요.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언론사, 정부기관 등 신뢰할 만한 출처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유튜브를 요즘 다들 많이 보다보니 가짜뉴스도 많아지긴 한거 같습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다 신경쓰고 살긴 현생 살기도 너무 바쁜거 같습니다

    질문자님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BS를 통해 불안감을 자극하는 가짜뉴스가 급증하는 이유는 자극적인 컨텐츠일수록 사람들의 공포와 분노를 자극해서 조회수와 트래픽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결국 플랫폼 광고 수익이나 자극을 노린 어그로로 연결되면서 돈을 벌려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NS에서 불안감을 자극하는 가짜뉴스가 늘어나는 이유는 관심과 조회수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 때문입니다. 전쟁이나 지진처럼 공포를 유발하는 내용은 빠르게 공유되기 때문에 일부 제작자들이 사실 확인 없이 과장하거나 허위 정보를 퍼뜨립니다. 정치적 목적이나 단순한 관심 끌기가 원인인 경우도 있어 모두 돈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믿고 선의로 공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진 대비 식량 비축처럼 정상적인 재난 안내가 전쟁설로 왜곡되기도 합니다. 불안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확인하려 하기보다 기상청과 정부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자극적인 SNS 콘텐츠는 잠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소식을 계속 확인해야 안전한 것은 아니며, 정보 소비를 줄이는 것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현재 매크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단단히 마음을 먹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견디시면 그 끝에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