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얼마 전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60세 이상의 연령층과 20대 사이에 사용하는 어휘의 30% 이상이 서로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단순히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다는 것을 넘어, 언어가 세대 간의 문화적 세대 차이를 보여 주는 것 입니다. 예들 들어 인터넷과 SNS 등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이모티콘이나 짧은 문장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반면, 글이나 전화 통화에 더 익숙한 세대는 길고 자세한 문장이 편하기도 합니다. 이는 각기 장단점이 있는데 젊은 세대의 화법은 효율과 솔직함이 장점이기는 하지만 너무 직설적이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고 반면 기성 세대들의 화법은 관계의 조화나 분위기를 더 중시하여 부드럽게 둘러서 말하기도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