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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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털이 부위마다 다양한건 왜 그런건가요?

사람의 털이 부위마다 다양한건 왜 그런건가요?

머리털같이 길게 자라는 부위도 있고 짧게 자라는 부위 도 있는 반면에

머리털은 대체로 곧게 자라지만 다른 부위는 꼬불꼬불 하기도 하죠.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털이 호르몬이랑 유전자땜에 다르게 자란답니다.

    이게 우리몸에 남성이랑 여성호르몬이 있는데 이게 부위마다 영향을 다르게 주거든요

    머리카락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부드럽고 길게 자라는거구요

    얼굴이나 가슴같은 부위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좀 더 굵고 짧게 자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 몸의 털은 부위마다 자라는 주기도 다른데

    머리카락은 2~6년동안 자라다가 빠지는 반면에

    다른 부위는 몇 달 정도만 자라고 빠진답니다

    꼬불꼬불한 모양은 모낭이라는 털구멍의 모양 때문인데 이것도 유전자에 따라 결정되는거죠

    사실 이런 다양한 털의 특징은 우리 조상들한테서 물려받은건데

    체온조절이나 보호기능 때문이랍니다

    근데 요즘은 옷을 입고 살다보니 털이 많이 퇴화됐는데도 이런 특징이 남아있는거에요..

    재미있는건 우리 몸의 털이 자라는 속도도 다 달라서 머리카락은 한달에 1cm정도 자라는데

    눈썹은 훨씬 천천히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