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은 다양한 종이 있으며, 각기 종 별로 다양하게 진화해 왔습니다.
굴광성 식물인 해바라기 같은 경우에는 옥신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햇빛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식충식물의 경우 곤충을 사냥하기 위해 곤충이 식물의 사정권에 들어오면 움직여 곤충을 잡아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배롱나무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극을 받으면 떨림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게끔 진화하였습니다. 그래서 배롱나무를 만지면 떨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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