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기차를. 타려고. 서있는데
눈 한번 감았다 뜨니까 갑자기 기차가 눈앞에 있는거에요. 아무도 없던. 사람들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웅성웅성. 하면서. 순식간에. 사람들 기차에 싹 다 탔네요
나. 혼자만. 남았어요 .. 기차문은 닫혔어요
그래서 나도 기차 타려고. 문을 두드리니까
갑자기. 운적석에서. 기장이 창문열고.
빨리 안타고 뭐해?
그러면서. 창문닫더니
눈 한번 깜빡 하니. 기차 사라지고 없네요 ..
꿈이지만. 너무 무섭고 소름 돋았어요
기장 아저씨 얼굴도 무섭게 생겼어요,
저한테 막 화를 내면서.
빨리 안타고. 뭐해??
벌써. 20년전. 꿨던 꿈이네요..
아직도 그 꿈을 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