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거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그 드라마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스토리, 배우의 연기, 캐릭터, OST 등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눈이 부시게랑 하이바이 마마요.

    눈이 부시게랑 하이바이 마마 둘다 가족 드라마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여서 인생 드라마입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인생드라마로 뽑는 드라마가 폭싹속았수다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폭싹속았수다는 정말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연출력까지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jtbc에서 방연 됐던 손 예진. 정 해인. 장 소연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누나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 가슴 설레면서 재밌게 봤어요^^

  • 저는 미스터 션샤인이여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등장인물 한명한명 바꿔가며 이입해서 보면

    매번 다른 작품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 저는 호텔 델루나,견우와 선녀가 젤 기억에 남네요

    두 드라마 모두 영혼을 주제로 다루고 있더라구요

    델루나는 영혼이 쉴수있는 곳을 제공하기도 하고

    영혼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게 아닌 세심하게 들어주고 영혼대신 복수도 해주죠

    견우와 선녀도 마찬가지에요 영혼의 말을 들어주며

    깊이있게 공감하고 영혼이 울고 있으면 곁에 있어주고

    이 두 드라마와 하나 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같이 봤었는데요

    세개의 드라마를 같이 보면서, 그리고 지금 제가 사회복지사 과목중 정신건강론도 배우고 있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의 마음은 죽어서도 떠나지 않고 여전히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머문다면 얼마나 외로울까

    제가 어릴때 방치된적이 있다보니 이 생각이 들면서

    크게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돕고싶다는 제 마음과 이 생각으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공부를 해보자는 목표가 생겼어요

    제겐 잊지 못할 3개의 드라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사극을 좋아 하는데 특히 이병훈 감독의 200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상도》를 좋아 합니다. 이 드라마는 과거 왕 중심의 역사에서 벗어나 상인이라는 경제와 인간 중심의 새로운 사극 패러다임을 제시했기 때문 입니다. 특히 드라마 OST 인 상사몽 (相思夢) 은 그 음악이 아주 신비하고 매혹적인 느낌이 나서 아주 좋아 합니다.

  • 인생에서 가장 기억남고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1995년 sbs에서 방영한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주연의 

    모래시계 입니다. 7080년대 한국 사회를 잘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