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을 끓여 식힌 다음, 꽃게를 담가 먹는 게장을 밥도둑이라고 하는 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게를 잘 손질한 후, 간장을 끓여 식힌 다음, 담가 먹는 간장게장을 밥도둑이라고 하는 데 왜 밥을 많이 먹게되는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철에 나는 꽃게는 정말 맛이 달고 싱싱함 그 자체입니다. 게다가 간장을 달인 물로 숙성시켜서 게장을 담가서

    갓지은 밥에 얹어 먹거나 개딱지에 비며서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밥이 게눈 감추듯이 없어집니다.

    밥이 자꾸 없어지니 밥도둑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게장이 먹고 싶어집니다.

  • 간장의 짭조롬한 맛과 게의 깊고 고소한 바다향이 어울러져 고소하기 때문입니다. 그 맛이 감칠맛이 나기에 한그릇 뚝딱 먹고도 더 손이 가기 때문이지요.

  • 그특유의 짭조름한 맛도있고 간장자체가 달달한맛이있기떄문에 비벼먹기도좋고 비벼먹다보면 밥자체를 또 빨리먹게되니까 뭐 그래서 밥도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