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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가정에서 누전 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는 경우 어떤 원인을 먼저 의심해야 하며 전기 기사를 부르기 전에 혼자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가정에서 누전 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는 경우 어떤 원인을 먼저 의심해야 하며 전기 기사를 부르기 전에 혼자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누전 차단기가 자주 떨어진다면 먼저 저기제품의 누전, 습기나 물기, 배선 피복 손상, 차단기 노후 같은 것들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한 확인 방법은 콘센트에 연결된 전기제품을 모두 뽑은 뒤 차단기를 다시 올려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이후에 하나씩 제품들을 연결해가면서 특정 제품을 사용할 때만 떨어지는지를 확인한다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제품들로는 세탁기, 전기보일러, 비데, 냉장고처럼 물이나 습기와 가까운 제품은 누전 가능성을 조금 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다만 분전함 내부 배선을 직접 만지거나 젖은 콘센트와 전선을 분해해서 확인하는 것은 감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누전 차단기가 자주 떨어진다면 습기가 들어간 전기제품이나 손상된 전선, 오래된 가전제품의 누전을 먼저 의심할 수 있어요.
여러 가전제품은 동시에 사용할 때만 떨어진다면 과부하 가능성도 있죠. 안전하게 확인하시려면 손이 마른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한 시점과 사용 중이던 가전제품을 기록하고, 플러그를 뽑아도 되는 제품만 전원을 분리해 원인을 좁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될 수 있으시면 전기 기사님께 점검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상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곽태열 전문가입니다.
가전제품들중 전기소모가 큰것들부터 하나하나씩 연결해보세요
그러다가 특정 가전제품을 켰을때 누전차단기가 떨어지면 그 제품에 문제가 있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누전 차단기는 들어간 전류와 나온 전류의 차이가 30mA 정도만 생겨도 떨어져요. 그래서 가장 먼저 의심할 곳은 물기와 열이 있는 기기예요. 비데, 정수기, 세탁기, 전기온수기처럼 물을 쓰는 제품과 전기포트, 밥솥, 건조기처럼 열선이 든 오래된 제품이 흔한 원인이고, 비 오는 날만 떨어진다면 베란다나 외벽 콘센트에 습기가 스며든 경우가 많아요.
혼자 확인할 때는 손이 마른 상태에서 분전함 덮개는 열지 말고 차단기 손잡이만 다뤄요. 먼저 집 안 플러그를 모두 뽑고 분기 차단기를 전부 내린 뒤 메인 누전 차단기를 올려요. 그다음 분기 차단기를 하나씩 올려 어느 회로에서 떨어지는지 찾고, 그 회로에 기기를 하나씩 꽂아 보면 범위가 좁혀져요. 특정 기기를 꽂을 때만 떨어지면 그 기기를 쓰지 말고 수리를 맡기세요.
플러그를 모두 뽑았는데도 특정 회로를 올리자마자 떨어진다면 벽 속 배선이나 콘센트 문제예요. 이때는 직접 손대지 말고 전기 기사를 부르세요. 차단기가 10년 넘게 쓴 제품이면 감도가 변해 괜히 떨어지기도 하니, 월 1회 시험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 두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누전차단기가 자주 떨어진다면 가전제품의 누전, 전력 과부하, 전선 손상, 습기 유입 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특정 가전제품을 켤 때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해당 제품이나 전원 코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를 부르기 전에 안전하게 확인하려면, 손과 바닥이 건조한 상태에서 사용 중인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펴보세요. 콘센트나 전선에 그을음, 녹은 흔적, 타는 냄새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되 직접 분해하거나 전선을 만지지는 마세요.
가전제품을 모두 분리했는데도 차단기가 계속 내려가거나, 차단기를 올려도 유지되지 않는다면 배선이나 차단기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반복해서 올리지 말고 전기기사에게 점검받으세요. 특히 스파크, 타는 냄새, 뜨거워진 콘센트가 있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누전 차단기가 자꾸 떨어지는 것은 주로 습기가 찬 가전 제품이나 오래된 멀티탭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기가 스며들게 되면은 피복이 상합니다. 그래서 전기가 살짝 새어나가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싱크대 주변이나 세탁기 같이 물을 많이 쓰는 가전이 범인일 때가 아주 많겠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전기 기사를 부르시기 전에 집에 있는 콘센트 플러그를 전부 다 뽑아 보세요. 그리고 차단기를 올린 다음에 하나씩 다시 꽂아 보시면은 어떤 가전이 말씀이신지 알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의심되는 제품을 빼두고 며칠 쓰시면서 원인을 안전하게 파악해 보시는 걸 권유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누전 차단기가 자주 내려갈 때는 습기에 노출된 가전제품이나 과부하된 멀티탭의 누전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전기 기사를 부르기 전 모든 전원 플러그를 뽑은 뒤 차단기를 올리고 의심되는 기기를 하나씩 다시 꽂아가며 원인 기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차단기의 테스트 버튼을 눌러 차단기 자체의 정상 작동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안전한 진단 방법입니다 만약 특정 기기를 연결했을 때 즉시 차단기가 떨어진다면 해당 가전제품의 누전임을 성공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마른 손으로 작업하고 원인을 찾지 못했거나 손상된 배선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전문가를 불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