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다음 오만전을 기약해야 한다 봐요.
당연히 이기지 못한 게 아쉽죠, 일차로는.
완벽한 일대일 찬스서 슈팅을 허공에 날린
이강인의 찬스무산이 두고두고 아쉽네요.
한편으로는 역시나 매번 지적되는 사항이나
다시금 상암 잔디환경에 대한 아쉬움,지적치 않을 수 없어요.
홈임에도 홈팀으로의 어드밴티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열악한 잔디관리 수준,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서 잔디관리하는 구조인데
정부의 무리한 부자감세와 경제역성장으로 인한
세수펑크 탓에 지방교부금도 적었던지라
이런 관리공단 예산들도 대폭 감액되어
더더욱 올해는 잔디관리들이 안되는 모양새네요.
잔디가 안 좋으니 유난히 슈팅이 붕 뜨거나
간단한 터치들에서조차 우리선수들 미스장면이 많았던
경기 같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저는 오세훈 선수 활약은
꽤 좋게 봤어요,
전반 고립됐던 주민규 대신 후반45분을
교체투입으로 소화하였는데
위력적인 높이와 적극적인 전방서부터의 재차압박,적극성,
박스 밖 좌우로까지 와이드한 영역을 누비는 활동량 등
아쉬히 상대GK에 막힌 헤더슛 장면 등
좋은 장면을 꽤 만들며 가능성을 보였다보고,
오만전서는 주민규보다도 오세훈을 선발로
더 중용하는 안도 괜찮겠다 느꼈네요.
아쉽지만 호주도 바레인에 지는 등
다른 나라들도 이변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아시아 축구의 전체적인 성장이 두드러지기에
첫 경기 액땜한 셈치고
다음경기 오만전부터 자랑스런 우리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승승장구해나가길 바라야겠지요.
저는 우리 홍명보호가 충분히 잘해낼거라 믿습니다,
최종예선을 무사통과 후 다시금
우리 홍명보호 국가대표팀이 벤투호에 이어서
본선에서 세계를 깜짝 놀래켜보이길 바라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