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누가 사줘도 먹지말고, 돼지는 누가 사주면 먹고, 오리는 내돈 주고서라도 사먹어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고기는 남의 입안에 있는 것도 뺏어먹어라 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생긴 이유는 그만큼 오리고기가 우리 몸에 좋기 때문입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서 육질이 조금 질기고, 비린내가 나며, 기름이 많은 편이라서 약간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영양가면에서 보면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절대 뒤지지 않고, 육류 중에서는 드문 알카리성 식품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신경통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즐겨드시고 있는 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