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 왜 이렇게 자꾸 생각날까요

빵, 라면, 칼국수, 피자처럼 밀가루 음식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당기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건강 때문에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막상 끊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

여러분은 어떤 밀가루 음식 가장 좋아하시나요? 자주 먹는 최애 메뉴나 “이건 못 참는다!” 싶은 음식 궁금합니다

또 밀가루 음식 줄이는 팁이나 대체 음식 추천, 먹고 나서 느끼는 장단점도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불량식품과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끌리는 법이죠. 뇌에서 도파민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굉장히 많기 떄문에 더 새로운 자극과 더한 자극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돼죠.

    저도 밀가루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특히 빵돌이라 빵을 너무 좋아합니다.

    커피랑 빵을 항상 같이 먹게 되고 지금도 빵을 먹고 있네요 ㅎㅎ

  • 밀가루는 정말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합법적인 마약 중에

    설탕과 더불어서 밀가루 이 두 백색 가루에 대한

    우리의 중독성이 매우 큰 편으로

    저 역시도 계속해서 라면, 수제비, 칼국수 등

    각종 밀가루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에, 끊기 어렵다면 통밀빵이나 메밀면처럼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대체 식품을 활용해 보세요.

    식사 시 밀가루를 먼저 먹기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식탐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밀가루를 줄이면 소화 불량과 더부룩함이 개선되고 몸이 가벼워지는 장점이 있으니, 갑자기 끊기보다는 주 1~2회로 횟수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