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틸리티 토큰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사용할때 쓰는 코인이라고 알고 있고
증권형토큰은 주식처럼 가격변동성이 있으면서 존재하는 코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현재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칭해지는 것들도 다 가격변동이 심하면 심했지 증권형토큰이랑 같지 않나요?
증권형, 유틸리티 같은말들은 블록체인의 구조적 차이가 아닌 시장에서의 역할 차이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