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많은 친구를 사귀진못했어요.지금생각해보면 mbti가 안맞아서 그랬나 싶을정도로
왕따아닌ㅁ왕따도 당해보고 그랬는데 별 신경안쓰고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딱 진짜 친구 몇명만 알고지내고 그것도 몇달에 한번만날까해요. 성격마다 다르지만 또 제 남편은 친구와의 관계를 중요시하다가 이번결혼식 이후로 딱 사람이 갈라진다 이런말을 한적있었구요. 제일 좋은건 너무 믿지말아라 이말해드리고싶어요.
사람 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친구가 없어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친구라도 하나쯤은 있어야 인생 사는게 재밌지 않겠냐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만약 주위에 친구가 하나도 없다면 왠지 심심 할것 같고 사는게 그다지 재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줄 알고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라서 완전히 관계 없이 살아가기보다는 많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한두명 정도는 있으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수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