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국내 코스피 지수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뉴스를 들어 보니깐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그래도

기대치에 부합되어서 나왔다고 하던데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와

국내 코스피 지수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의 투자자들이

    이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를 눈 여겨 봤을 것인데

    이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너무 올라가면

    미국은 기준금리를 올려서 이에 대응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주가에 나쁜 영향을 주기에 그렇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CPI가 예상보다 낮거나 예상치에 부합하면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낮아져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주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긴축우려가 완화되어 반도체주와 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12월 발표된 7월 CPI가 예상이 부합하며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상승해 6월(3.5%)보다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코스피가 장중 4.8% 급등하며 68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이는 미국 CPI가 연준의 9월 금리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둔화되면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고, 이 흐름이 미국 증시뿐 아니라 국내 코스피, 특히 외국인 자금 유입에 민감한 삼성전자, 하아닉스 같은 반도체주에 직접 반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지수가 높게 나오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집니다

    미국기준금리 인상은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올라가는거죠

    안전자산인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올라가니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서 국채투자로 간다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현재기준으로는 물가지표가 높게 나오면 증시에 악재 낮게 나오면 호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