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별에 생명체의 존재에대해 생물전문가의 의견을받고시퍼여?

우주는매우 넓고 생명존재 가능성에 대해업급댄 별들이 몇군데 잇는거스로아는데여.

화성도 거튼 말라잇지만 물줄기 흔적으로 지하에 어떨지 모른다고햇엇고여.

목성의 위성인 타이탄은 지구와 가타보인다햇엇고여

해왕성은 물로구성대잇어 몬가가 잇을거랫는데여.

생물전문가들입장에서 보앗믈때 어트게들생각하는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별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우선 우리가 아는 생명체는 공통적으로 액체 상태의 용매, 에너지 공급원, 유기물 기반의 화학반응 체계를 필요로 하는데요, 따라서 과학자들은 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과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조건을 중심으로 생명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화성의 경우 과거에 액체 물이 흐른 흔적이 명확히 발견되었고 현재도 지하에 얼음이나 염수 형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표면은 매우 건조하고 방사선이 강해 생명체가 살기 어렵지만, 지하 환경에서는 미생물 수준의 생명체가 존재했거나 아직 존재할 가능성이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언급해주신 타이탄은 대기층이 두껍고 메탄, 에탄으로 이루어진 액체 호수가 있기 때문에 지구와 비슷하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도가 매우 낮아 물은 얼어 있고, 대신 탄화수소가 액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 생명체가 있다면 물 기반이 아닌 전혀 다른 화학 구조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으로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나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의 경우 두꺼운 얼음 아래에 액체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구의 심해 열수구와 비슷해서, 태양빛 없이도 화학 에너지를 이용하는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말씀해주신 해왕성은 주로 기체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거대 행성이라, 우리가 아는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기에는 압력과 환경 조건이 너무 극단적입니다. 따라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만, 생명이 꼭 지구와 같은 방식으로만 존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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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우주는 거대하여 생명체 거주가능영역 내 행성들이 다수 발견되어 미생물 수준의 생명존재 가능성은 높게보고있지만, 현재까지 직접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화성이나 타이탄, 유로파는 물이나 유기물 환경으로 유망하지만, 해왕성 자체는 극한 환경으로 생명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합니다.

  •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우주의 광활함과 통계적 확률을 고려할 때 매우 높다고 판단하는 것이 과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화성은 과거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했던 흔적이 뚜렷하여 현재 지표 아래 미생물 형태의 생명체가 잔존할 가능성을 두고 탐사가 지속되고 있으며, 목성의 위성 유로파나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는 얼음 지각 아래 거대한 심해 바다가 존재하여 생명 부양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받습니다. 타이탄은 지구와 유사한 대기와 액체 순환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구성 성분이 물이 아닌 메탄이라는 점에서 탄소 기반 생명체와는 다른 형태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연구하는 핵심 대상입니다. 해왕성과 같은 거대 얼음 행성 역시 내부의 높은 압력과 온도로 인해 액체 상태의 층이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나, 극단적인 환경 탓에 생명체 존재 확신보다는 물리적 구조 분석에 중점을 둡니다. 결론적으로 생물학적 관점에서 생명은 액체 상태의 용매와 에너지원만 있다면 지구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가설 아래 외계 생태계의 발견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