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전자지갑의 개인키(비밀번호)를 분실하면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은행 계좌와 달리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전자지갑의 개인키(비밀번호)를 분실하면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은행 계좌와 달리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의 개인키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자산을 이동시킬 권한을 증명하는 정보이므로, 비수탁형 지갑에서는 개인키와 복구 구문을 모두 잃어버리면 자산에 접근할 방법이 사실상 없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 화폐 전자 지갑은 은행 계좌와 다르게 중앙은행에서 고객 정보를 관리하거나 계정을 통제 하는 중앙 관리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 탈중앙화 시스템이기 때문인데요. 은행은 고객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본인 확인을 거쳐서 비밀번호를 재설정 해 줄 수 있지만, 블록체인 지갑은 사용자 본인만이 개인키(비밀번호)를 소유 하며, 이키가 분실 될 경우 복원하거나 재발급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자지갑의 개인키는 단순한 로그인 비밀번호가 아니라 가상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고 거래를 승인하는 암호학적 정보입니다. 은행은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계좌 접근 권한을 재설정할 수 있지만,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비수탁형 지갑은 중앙관리자가 없어 개인키를 재발급할 수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개인키에 대응하는 전자사명으로 거래 권한을 검증하기 때문에 개인키를 잃으면 자산에 접근하기 어려워집니다. 다만 개인키를 분실했더라도 복구 문구나 백업이 남아 있다면 지갑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전자지갑의 개인 키는 소유자에게만 제공이 되고

    이것을 따로 보관하는 매개체가 없어서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계좌와 가상화폐 전자지갑은 중앙 관리자의 존재 여부와 비밀번호의 수학적 성격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 계좌는 중앙 관리자인 은행이 관리 주체이며, 비밀번호가 은행 서버에 저장 되어 분실시 재발급이나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가상화폐 전자지갑은 관리 주체가 없으며, 비밀번호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으며 본인만 소지할 수 있어서 분실 시 복구나 초기화가 불가능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센터가 있어 신분증을 보여주면 비밀번호를 찾아주지만, 가상화폐 지갑은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오직 나만 아는 열쇠를 잃어버리면 누구도 대신 열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계좌와 가상자산 전자지갑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중앙 통제 기관의 존재 여부입니다. 은행은 고객의 개인정보와 비밀번호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주체입니다. 따라서 신분증을 들고 은행에 가면 본인 인증을 거쳐 언제든 비밀번호를 새로 발급해 줄 수 있습니다. 반면 가상자산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전자지갑의 개인키는 은행처럼 특정 회사의 서버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생서됩니다. 이 개인키는 오직 지갑을 만든 사용자 본인의 기기에만 기록되며 세상 그 누구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지갑 서비스 회사조차 고객의 개인키를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분실 시 이를 조회하거나 찾아줄 방법이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전자지갑은 콜드월렛으로 그냥 개인이 따로 개인용 금고를 사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용 금고 비번을 잃어버리면 금고를 강제로 개방하거나 그런 방법이 있지만

    코인 개인지갑은 그냥 비번 잃어버리면 본인만 알던 비번이라서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은행이야 은행이라는 금융기관에 맡기는 개념이지만 이건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찾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