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들이 자꾸저일하라고강요하고 일안한다고남편만고생시키지말라하면서큰며느리엄청눈치주고잔소리가심한데요 어케해야할까요??제가 시댁에집이가까워서 주말이랑쉴때애데리고가는데요 시아버님이갈수록저한테잔소리도심하구일안한다고엄청실어하고미움주더라구요 애가어린이집다니는시간에 저일자리알아바서 일하라하는데요 일하라고강요당하고잇는상태인거같아요ㅜ그러구제가일을평생안하고 먹고놀기만한다면시댁에서난리가날거구요 돈을벌어야하는상황은맞긴한데요 제가직장생활하는거에 큰어려움이잇거든요 이런경우엔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제힘든점스트레스얘기해보고상담받아보면 효과가잇을까요!?너무시부모님때매괴롭고힘든상태거든요 만약이상태로먹고놀앗다간 상태가안좋아질거같거든요ㅜ심각하더라구요이젠진짜루요!!;;오늘은 시아버지가모라하던말던무시하고 그냥 한귀로듣고한귀로흘렷거든요!!제가말해봣자마니울고스트레스받고 그래갖구요저도혈압도잇고몸상태도안좋구요 말대꾸하다가제가모라하면 저도몸이막떨리고 그런증상도잇더라구요!!스트레스마니받구몸상태가안좋아서도그런거같거든요!! 적당히좀그러고아무잔소리말도안한다면서게속저를 못살게하고 괴롭힘주더라구요나이70이면 노인네가나이값을해야져;;;저도 일을해야하는상황은맞긴하다만요마니힘들더라구요ㅜ
시댁에서 시부모님들이 자꾸 작성자님보고 일하라고 강요하고 일 안한다고 남편만 고생시키지 말라고 하고 잔소리 하신다면 한마디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자녀 입장에서는 맞벌이 보다는 외벌이가 더욱 좋습니다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아이를 많이 가지는 것이 안정적이고 외벌이 같은 맞벌이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가사 노동을 하는 것입니다
가사노동은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최소 2,200,000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구요
베이비 시터나 애들 돌봐주는 사람을 고용하는 비용으로 치면
3,500,000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자꾸 일을 안한다 안한다 시부모님이 가스라이팅을 하니까 작성자님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세뇌당하는 것이죠
제 생각에는 그냥 시댁에 안 가거나 이제 더이상은 못 참겠다고 그만 하라고 병원 진단 서 등을 보여주는 것도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남편과 이런 부분을 상의하셔서 서로 불만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남편분만 귀한집 자녀냐구요....
작성자님도 귀하게 자란 귀한집 자녀잖아요
언제까지 참고만 있을 수 없잖아요...
용기를 내시고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 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만약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고 한다면 정말 화나고 짜증나서 뭔가를 부수던가 때리던가 했을 것 같은데
최소 욕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작성자님은 참 말도 예쁘게 하시고 잘 참는 것 같아요
하지만 참는 게 독이 될 때가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지금은 참는 게 독이 될 때니 한번 쯤 터트려 버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