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혼자산낙지
하이닉스의 엄청난 변동성 왜그런건가요?
이번주 코스피는 난리도 아니였습니디 특히 하이닉스가 주초에는 엄청빠지다가 금요일에 상한가를 쳤는데
반도체 끝물이라 그런건가요? 걱정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여전히 끝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이닉스의 밸류는 바뀐적이 없습니다.
지금의 변동성은 우리나라 시장이 외국 시장이 많이 노출되고 개인들의 투자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자금의 움직이는 시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샇바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자체의 급격한 변동성은 한국과 미국쪽에서 외국계 주요 사모펀드와 헷지펀드들이 AI 투자에 대해서 이는 공급과잉이고 향후 가이던스가 좋게 나와도 결국은 이러한 흐름을 메모리반도체의 구조적인 사이클을 벗어날수없다는 이유와 핑계로 이를 빌미로 어떤 펀더메탈이 좋게 나와도 이러한 이유하나로 공매도와 각종 신용물량과 레버리지형태로 숏배팅에 강력하게 걸면서 한국시장만이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한국의 주요 반도체업계들이 하락의 압력이 강하게 발생하는 시장을 빠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신용물량과 다른 기관들 개인들의 자금까지 이런 강력한 압력에 기술적으로 매도가 나오게 된것이며 거기다가 한국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가세하면서 더더욱 변동성이 커지게 된 요인이 된것이며, 결국 이러한 공매도와 청산 물량이 저번주에 매우 극심하게 나오고 그러면서 미국의 대형 헷지펀드사인 레오폴드가 청산되면서 이러한 요인이 한국에도 수급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급격한 하락이 나오고 그러면서 이런 비이성적인 급락이 다시금 금요일 되돌리면서 상한가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오폴드 아센브레너라는 외쿡놈의 헤지펀드가 하이닉스를 가지고 아주 공격적인 배팅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는 붕괴했고 그것을 안 외국인들이 어제 대거 사들였다고 하더군요 반도체는 이제 시작입니다
코스피9000시대를 처음 맞는 것은 처음 아빠 엄마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하나 배우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예측하고 대책을 만들어갈뿐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고민하고 계속 들여봐야하고 일이 손에안잡힌다면 주식하면 안됩니다 암걸립니다 예적금해야죠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주 코스피 변동성은 사상 최대였습니다
사실 지난주 크게 하락할 이유도 금요일에 상한가를 갈 호재도 없었습니다
연초부터 워낙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삼전닉스 크게 올랐던게 빅테크주들의 설비투자비용 증가와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출시 이후 삼전닉스로의 투자금 자금 쏠림이 문제가 되면서 주초부터 워낙 크게 하락한 상황이었죠
나스닥 반도체주들도 삼전닉스 하락으로 주초부터 꽤 큰 폭의 하락을 했던 상황이었고 빅테크주들이 우려와 달리 실적도 잘나오고 설비투자금도 늘리면서 목요일 밤 나스닥 반도체주들이 큰 폭의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아침 동시호가부터 외국인 매수세가 3조정도 들어왔고 금요일 하루 증시역사상 최대인 9조 이상 외국인이 삼전닉스 위주로 순매수를 했습니다
반도체주들이 끝물은 아니지만 다음주도 변동성이 큰 장일 확률이 높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7월 한달 동안의 변동성 보다는 8월에는 좀 줄어들 확률이 높을거 같긴 합니다
참 어려운게 주식투자 입니다
주식투자는 결국 얼마나 대응을 잘하냐 차이로 수익률이 크게 갈립니다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연말에는 큰 수익으로 한 해 마감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하이닉스가 정말 크게 변동성을 보여주는데
제 관점으로는 반도체는 끝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충분한 수요가 있기에 분명 300만원가는 정도의 속도로
오르진 못하겠지만 그대로 우상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의 급격한 변동은 HBM 성장 기대와 메모리 가격 고점 우려, 레버리지 청산 등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 자체는 견조한 것으오 보이나, 향후 실적 가이던스에 따라 변동성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가 많이 떨어진거 같지만, 여전히 짧은 기간안에 되게 많이 오른 케이스입니다.
1년만하더라고 560%정도 올랐고요,
5년만에는 1427%가 올랐습니다.
전 고점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거 같지만 그만큼 단기간에 급하게 올랐습니다.
물론 그건 이유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실제로 AI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을 아주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제 투자 시장에서 점점 더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너무 앞서가버리기 시작했어요.
반도체 앞으로AI 발전에 꼭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하고, 잘 안될 이유가 없다는 너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고,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전망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주가가 그렇게 될거라고 앞서나갔죠, 당연히 주가는 늘 앞서나갑니다. 근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나간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어? 생각보다 AI수요가 많지 않겠는데? 빅테크 돈 없다는데? AI로 아직 수익 잘 못낼거라던데? 라는 뉴스가 나오면 완전 주가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기에 레버리지까지 많이 사용하다보니 청산당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들이 더큰 변동을 부추깁니다.
반도체 사이클의 끝물인가는 아직 빅테크 실적에서도 갈리고, 여러 정보에서도 갈려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긴 합니다.
지금은 또 일본 메모리 기업 키옥시아에서 가이던스를 낮춰서, 그 영향으로 장 마감후에는 또 좀 떨어진 상황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혼자산낙지님.
이번 변동성은 반도체 업황이 갑자기 끝났다가 하루 만에 회복된 것이 아닙니다. 실적보다 훨씬 높아진 기대와 과도한 레버리지 수급이 충돌한 결과에 가깝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고, 투자자들이 원했던 장기 공급계약이나 주주환원 관련 추가 재료도 부족했습니다. 이미 주가가 1년간 크게 오른 상태라 좋은 실적만으로는 부족했고, 차익실현이 집중됐습니다.
하락을 더 키운 것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신용거래였습니다. 주가가 하락하자 반대매매와 강제 청산이 이어지면서 기업가치 변화보다 훨씬 과도하게 떨어졌습니다. 금요일에는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기대가 되살아난 데다, 숏커버링과 저가매수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반대로 상한가까지 움직였습니다.
현재 정황만 보면 반도체 끝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메모리의 다년 협력을 발표했고, HBM4E 샘플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합니다.
다만 좋은 업황과 주가 상승은 별개입니다. 앞으로는 HBM 가격과 공급계약,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규모, 경쟁사의 공급 확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하루에 20~30%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보고 추격매수하거나 급락을 보고 전량 매도하기보다 보유 비중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은 반도체 업황이 끝났다기보다 과도하게 높아졌던 기대와 레버리지 수급이 한꺼번에 흔들린 영향이 큽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지만 시장 예상에는 못 미쳤고, HBM4 출하 지연과 AI 기업들의 설비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주초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신용,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강제 청산도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반대로 7월 31일 금요일에는 미국 빅테크 실적이 AI 투자 수요가 아직 유효하다는 기대를 되살렸고 과도하게 하락한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업가치가 하루 만에 30% 좋아졌다기보다 공포 매도와 강제 청산 이후 수급이 반대로 급격히 되돌아온 성격이 강합니다. 현재로서는 반도체 끝물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객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장기 공급계약도 확대하고 있지만 높은 주가 기대와 대규모 설비투자, 일반 D램 가격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금요일 상한가 한 번을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보다 외국인 수급과 미국 반도체주 안정, 저점을 다시 깨지 않는 흐름을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전세계적인
반도체 피크아웃우려 등도 있고
지나친 반도체 주가상승 등
여러이유로 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아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반도체 끝물이라기 보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영향과 글로벌 빅테크, 반도체 실적, 현금흐름에 따라 영향을 같이 받는 것 같습니다. 변동성도 워낙 크다보니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한몫했겠죠.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의 극단적인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이 끝물이라서 라기보다는 수급 폭탄과 특수한 시장 구조가 맞물려서 생긴 일시적인 쇼크 현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 및 레버리지 물량 폭탄과 역대급 숏커버링 유입이 되면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시장 내 과도한 투기성 물량 청산 과정에서 나타난 수급 착시일 뿐이며 반도체의 위기는 아닙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