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질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남친이랑 진짜 헤어지고 싶어요. 제가 간식 있으면 달라고 하고 언제는 만우절 지났는데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만우절 날 못 했던 장난이라고 미안하다 하질 않나 만우절 지났는 그걸 왜 하는 건지 진짜 별로 이에요.. 그리고 키링 하나 줬더니 제 가방에 있는 키링중 제가 선물 받음 키링 계속 달라고 하고 안 된다고 선물 받으거라고 얘기 몇번이나 했는 계속 물어 봐서 안된다고 얘기 하니까 안 가져가긴 했는데 뭐만 하면 달라고 하고.. 근데 헤어지자고 얘기할 용기는 없고 그리고 같은 반이라서.. 헤어지자고 얘기 못 하겠고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떻게 헤어진다고 해도 같은 반이라서 조금 불편할 수 있을꺼같아요.

    그럴때는 좋게 헤어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헤어진다는게 좋게 된다라고는 할 수 없어요.

    불편함이 있겠죠.

    그래도 지금 당신이 그 관계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마음을 굳게 먹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만약 저라면 전화나 톡으로 말할 꺼같아요.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만나서 말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인거 같으니 전화나 톡이 좋을꺼 같아요.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 우리는 이런 부분에서 조금 안 맞는 거 같아.

    내가 여친인데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게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제는 예전처럼 너를 대하기가 힘들어졌어.

    ​같은 반이라 얼굴을 계속 봐야 하니까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

    학교에서 마주쳐도 그냥 편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어.

    네 생각은 어때?

    이런 식으로....??

  • 그 친구 참 눈치가 없기도하고 철이 좀 덜든 모양이구먼요 같은 반이라 매일 얼굴 봐야하니 참 곤란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만 그런식으로 계속 끌려다니면 본인 마음만 더 상하니까 그냥 단호하게 안맞는거같다 한마디 던지는게 낫습니다 괜히 돌려 말하면 그 친구는 장난인줄 알고 더 철없게 굴수도있으니 정색하고 마음 떳다는걸 보여주는게 제일 빠를거예요.

  • 너무 힘드시면 전화나 카톡으로 헤어짐을 얘기하세요.

    만나서 얘기하는게 좋으나 별수 있나요.

    새로 사주질 못할망정 여자친구걸 뺏어가다니여..

  • 같은 반이면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부담될수 있으니 먼저 마음을 분명히 정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계속 만나기 어렵다'는 결론이 서면 짧고 단호하게 말핫요. 변명이나 긴 설명은 오히려 대화를 길어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대화나 부탁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