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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화가잔뜩부글

화가잔뜩부글

이러한 연애 계속 이어나가도 되는 걸까요?

남친이 먼저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자기가 지금 제일 심적으로 힘들때라 편해지고 싶고, 나랑 하는 모든게 그냥 정땜에 하는 거고 의무적으로 했던 거고, 저랑 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해서 헤어지기로 했고 서로 하는 일이 있었기에 얼굴 볼 수 있는 날에 만나서 마지막 인사 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에 남친이 제가 없어보니 내가 없는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있어서 행복하다는 걸 알았다고 미안했다고 절 붙잡았어서 제가 생각할 시간을 가졌고 이미 마음 정리를 거의 다 한 상태였어서 솔직하게 돌아가도 예전처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니 자기가 더 더 노력하겠다고 해서 결국 돌아갔습니다..

2년 반 정도 가까이 되는 연애를 하다보니 처음과 같은 설레는 감정이 아닌 안정기로 들면서의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불만을 가졌던 모든 행동을 이제는 누구보다 노력하고 저한테 잘할려고 하는게 보이지만 저는 저런말을 듣고 다시 돌아온 남친에게 믿음과 신뢰가 깨져서 그런지 온전히 받아드리는게 힘들 때도 있고

항상 저의 손을 잡아주고 넘어지지않게 항상 봐주고 제가 좋아하는 곳이면 같이 가주고 여전히 절 귀엽게 생각하면서 보는데 가끔이라도 데이트를 하면서 피곤해서 죽을 것 같이 티를 낼 때 같이 있으면서 아.. 뭐하고 있지 싶을 때가 많네요..

그리고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지만 자기 상황이 힘들 때 가장 먼저 놓은 사람이 저라는 사실은 붙잡았지만 변하지않으니 더 사겨도 과연 또 언젠가 이런 상태가 오지 않을까 싶어 모든게 무의미해지네요.. 통화하는 것도 사실 잼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고 하는데 꼭 다시 행복한 날이 오게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는데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제가 온전히 웃을 수 있는 날이요..

내일 데이트 하러 나가지 전날부터 아.. 오늘은 내가 괜찮기를 바라면서 가지 않는 날이 말이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늑 대

    늑 대

    남자는 단순합니다 여자와 달라요

    그순간 힘들기때문에 헤어지자고 한말이고

    여자는 그말에 상처 받고 마음정리하죠

    여자는 마음 정리하는 시간에

    남자는 뒤는게 깨달아요 내가 실수 했구나

    단순해서 이것저것 생각 안합니다 힘드니까 헤어지자

    너없으니까 안되겠다 이렇게 뒤늦게 붙잡습니다

    여자는 상처 받을대로 다 받고 이미 마음도 정리한상태에서 다시 돌아와도

    그 마음을 다시 받아준다고 해도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지나간 인연이도 떠난 인연입니다

    받아주지 마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세요

    다시 된다해도 똑같은 이유로 반복 될껍니다

  • 이러한 연애 계속 이어나가도 되는 걸까요?

    이미 끝난연애같은데 더시간낭비하기전에 그만두세요

    저도 정때문에 계속 시간낭비했었는데 결말은 헤어짐뿐이더라구요

  • 의미가 없이 만나는건 시간낭비 돈낭비 아닐까요. 연애란게 마음을 충족시키려고 하는것도 있는데 무의미하게 시간 낭비하지마세요!

  • 맘에 없는 연애는 아무의미가 없는것같아요 물론 처음처럼 설렘이나 기픔 뭐 이런것들이 처음같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 의무적으로 하는것은 연애의 아무의미가 없음니다 서로를 위해 ...

  • 그냥 그때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툭하고 나온 마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는 여자와는 완전히 다른 생명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나랑 같은 생명체라고 생각을 하시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서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주시는게 맞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남자친구가 더이상 마음이 없다면 연애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무의미해 보여요 정 때문에 계속 이어나가는 사람들 많지만 시간낭비 하는 것입니다

  • 남자친구가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하면은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기 힘듬니다. 구차하게 잡지 마시고 잡힌다고 해도 다시 변할 수 있으니 그냥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누구보다입니다.

    마음이 이미 떠난것같네요.

    박원의 노력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마음이 없는데 데이트를 하고 여행을가고 미래를 이야기하고 ... 고통도 이런 고통이없습니다.

    제가 헤어져라마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시간을 지체될수록 더 힘들어질것같아요..

  • 음... 쉽지 않은 결정이 될 수 있겠네요.

    제가 볼 때는 이미 식은 사랑일 수 있습니다.

    바닥 드러낸 우물에서 물 퍼내는 심정일 수 있겠습니다.

    더이상의 감정을 퍼내는 것은 의미없는 행동일 수 있으니 단호하게 헤어짐을 통보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이미 남자친구는 님한테 배려라는게 1도 없습니다. 그런사람이 이제와서 다시 잘해보자요?

    저라도 님처럼 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어렵게 마음 정리 해놨는데 ,,,,

    의무적인 사랑? 좋지 않습니다.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셔서 사랑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글쓴이님이 상대방에게 의문을 느꼈고 그거으로 인해 고민을 시작하고 힘들어했다면 그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불안함과 아픔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받기 위해서 만나는건데.. 더 큰 아픔을 얻지 않도록 그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는것이 어떨까요?

  • 그 누군가 연애에 답변하기 조심스러운데 남자친구가 먼저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지고 다시 남자친구가 잘 하겠다고 만나고 이번에는 질문자님이 마음이 없는 거 같은데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생각 정리 할 시간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헤어지는 게 아니고 서로 떨어져 있다 보면 전에 없는 새로운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