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토이푸들 4살인데요.세수를 어떻게시키나요?깨끗이 안되요.

2키로가 안되는 아이구요.

눈물이 좀 흘러서 흔적이 있습니다.

수건에 물적셔서도 해봤고 물로도 해보고 세안제도 해보고 눈물지우개도 써봤는데.

잘안되요.

특히 제가 하면 왠지 화학세안제가 입안으로 들어가는것같아서...

냄새가 안날때도 있지만

심할때도 있거든요.

간식도 안먹이고

사료도 신경써서 먹이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질때가 있어요.

산책하고 눈입 씻기고 싶은데...아무리 찾아보고 해도 잘 안되요.

고수님들 팁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물 자국과 입 주변의 오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미온수를 적신 부드러운 거즈나 눈세정 전용 면봉을 사용하여 털 뿌리부터 결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닦아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세안제가 입이나 눈에 들어가는 것이 걱정된다면 화학 성분이 없는 생리식염수를 활용해 오염 부위를 충분히 불린 뒤 촘촘한 눈꼽 빗으로 이물질을 빗어내면 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털이 젖은 상태로 방치되면 미생물이 번식해 냄새가 심해지므로 세척 후에는 반드시 찬 바람이나 수건으로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눈 주변 털을 짧게 정리하여 자극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간식이나 사료 외에도 산책 시 발생하는 꽃가루나 먼지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갑자기 눈물이 늘어날 수 있으니 외출 직후에는 오염된 부위만 즉시 닦아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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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눈물 자국은 한번에 지우기보다 매일 조금씩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미지근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거즈나 수건으로 눈 아래만 살살 닦고 바로 마른 수건으로 완전히 말려주는 거예요
    눈 가까운 곳에는 세안제나 눈물지우개를 자주 바르기보다 털을 짧게 유지하는 게 더 도움돼요 눈에 튀면 자극이 될 수 있거든요 따뜻한 물수건으로 자국을 먼저 불린 뒤 닦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냄새가 심하거나 피부가 붉거나 갑자기 눈물이 많아지면 단순 자국보다 눈물길 막힘이나 염증 가능성도 있어요 그럴 땐 닦는 문제만은 아니라 병원에서 눈 쪽 확인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