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혹이 있다는 정도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으나 크기의 변화에 따라서 치료법이 계획되었다면 물혹 등의 양성 종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성 종물은 말 그대로 양성이기 때문에 암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져서 증상을 일으키거나 할 경우에는 치료의 대상이 되며 또한 크기가 커지는 성질이 있다면 악성일 가능성을 고려하여 제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상시에 따로 신장의 혹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신장혹이 발견되었고 주기적인 관찰을 요한다면 물혹, 즉 낭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기에 따라 관리법은 달라질 수 있으나 양성질환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찰을 통해 크기 변화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낭종이 큰 경우에는 격렬한 운동이나 신체 접촉이 많은 운동은 제한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