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위성이나 토성의 위성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와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

두 곳에서는 지하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얼음 바다가 있다고 하던데.

바다가 있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게 있죠.

유로파와 엔셀라두스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기 바다 있으면 백퍼 생명체 있죠!

    얼음 밑에 깊숙이 숨어버린 이유가 뭐겠어요?

    분명 지구 세금 폭탄 피해 도망쳤거나, 잔소리 엄청 심한 전 남친 피해 숨은 게 분명해요

    사실 그 동안 외계인들도 대출금 갚기 싫어서 우주 끝 얼음 속에 방 잡고 잠수타는 거라니까요 ㅋ

    우리 지구인들만 전혀 모르는 우주급 프로 잠수러들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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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천문학계와 NASA 등에서도 유로파와 엔셀라두스를 태양계 내에서 외계 생명체(특히 미생물 수준)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천체로 꼽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이 얼어있는 것을 넘어, 두 위성이 생명체 서식지로 유력하게 지목되는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 위성의 표면은 두꺼운 얼음 껍질로 덮여 있지만, 목성과 토성의 강력한 중력으로 인한 '기조력(조석 마찰)' 때문에 내부가 계속해서 주물러지며 열이 발생합니다.

     이 마찰열 덕분에 얼음 아래에 얼지 않는 거대한 액체 상태의 바다가 유지되고 있으며, 유로파의 경우 지구의 모든 바다를 합친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등 생물은 아니더라도 지구 심해 열수구 주변에 서식하는 극한 환경 미생물과 유사한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과학적으로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