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즐거운가오리188
요즘 램가격이 많이 올랐다던데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들에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영향이 있을 수도 있나요?
요즘 컴퓨터 램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라서
컴퓨터 가격이 많이 상승했더라구요
그런데 스마트폰에도 램이 들어가잖아요?
최근 램가격의 이슈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램 가격도 포함되는 건가요?
아니면 컴퓨터용으로 들어가는 램만 오른 것이고
스마트폰용 램은 큰 영향이 없나요?
내년 신제품에 램가격이 영향을 줄 수도 있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뇨 오히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LPDDR 램의 가격 상승으로 폰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현재 가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시 램 가격이 안정화 된다하여 다시 폰 가격이 내리지는 않겠죠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램의 가격전체가 오른것은 스마트폰의 가격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격정책을 내놓는것에 있어서 경쟁자들이 적정수준의 가격에 출시를 한다면 늦은 출시를 하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는 램 가격과는 별개로 가격상승을 많이 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오른 건 PC용 뿐 아니라 모바일용 DRAM도 함께 오른 흐름입니다.
스마트폰 제조원가에도 부담이 생긴 상태죠.
스마트폰은 LPDDR 계열을 쓰지만 메모리 수요/공급은 같은 시장에서 움직여 가격 변동이 연동됩니다.
제조사들은 계약 단가로 어느 정도 완충하지만 단가가 계속 오르면 내년 신제품에서 저장공간, 램용량 조정이나 출고가 소폭 인상으로 반영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최종 가격은 메모리 외에도 전략, 환율, 부품 믹스가 함께 결정합니다.
최근 랩 가격 상승은 PC용 뿐만 아니라 모바일용 D 램 가격도 함께 오르는 구조로 스마트폰 제조원가에도 일정 영향이 발생합니다. 다만 스마트폰 제조사는 대규모 장기 계약을 통해 단기 가격 변동을 완충하기 때문에 컴퓨터처럼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