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먼저 이야기 꺼내주길 기다리기보다는, 약속했던 시점이 지났다면 자연스럽게 먼저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이전에 12월쯤 다시 이야기해 보자고 하셔서요. 그동안 맡은 업무 성과와 회사 상황을 고려해 연봉 조정에 대해 한번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정도로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감정이나 비교보다는 본인 기여도와 현재 상황을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부담도 덜하고 대화도 수월해집니다.
대부분 회사는 연봉 인상 시기가 있는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 해당 시기에 인상 반영이 안되었으면 먼저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연봉 결정권자나 상사에게 지난 8월에 연봉 협상이 되지 않아 12월에 보자고 하셨는데 언제 협상할 것인지 물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성향에 따라 먼저 물어보면 혹시나 불이익이나 안좋은 평가 받는게 걱정되는 경우 회사에서 먼저 이야기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중소 기업이던 대기업이던 회사의 연봉 협상 시기가 있을 것 입니다. 아무리 실적이 최근 좋아 졌다고 해도 1년 사업을 따져서 결산 후에 실적을 따져 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1-2월에 연봉 협상을 합니다. 회사에 연봉 협상 시기가 언제인지 먼저 알아 보고 그 시기에 맞춰서 연봉을 협상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월급 인상 이야기는 솔직히 회사에서 가장 꺼내기 힘든 이야기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한두 번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용기를 내어서 한 번에 과감하게 이야기하시고 그래도 인상을 시켜 주지 않는다면 저처럼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회사에서는 좋게 주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반복적인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