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과 간짜장을 나눠서 파는 이유는 뭘까요?

당연히 약간의 맛 차이는있겠지만 여전히.짜장이라는것은

틀링없는맛인데 왜 이게 두가지 메뉴로 나누어진것일까요? 일부중식당에 일반짜장면도 소스를 따로 주든데 왜이렇게

메뉴가 나온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드는 과정이 달라서 구분해서 파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짜장면은 면에 짜장 소스를 미리 부어서 만들고 간짜장은 짜장 소스와 면을 별도 구분해서 제고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맛도 짜장면은 수분이 적어 맛이 걸죽하고 간짜장은 수분이 있어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같은 짜장면이지만 일반짜장면과 간짜장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짜장면 같은 경우 미리 만들어 둔 소스에 면을 삶아 나가지만

    간짜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간짜장의 간은 마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물기가 없이 재료를 센불에 볶아 만듭니다.

    그래서 재료의 식감, 불향이 다릅니다.

  • 질문자님 말씀처럼 두가지 모두 짜장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음식으로 비슷하면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짜장면은 양파나 이런것이 잘게 썰어진 상태로 미리 만들어진 소스를 부어서 주는 경우가 많고 간짜장은 양파를 많이 넣어서 최대한 살아있는 양파 상태로 즉석으로 조리가 되어 제공이 되는 편으로 소스가 별도로 담겨서 나옵니다.

  • 제가 아는 주방경험으로는 일반 자장면은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고 면만 따로 뽑습니다. 그에 비해 간짜장은

    물이 없고 면과 같이 바로 만들어서 동시에 나오다 보니 좀더 신선하다고 할까요?

    저도 사실 식당가면 대부분 간짜장을 그래서 시켜 먹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