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중에서도 아주 가끔 생일을 음력으로 따지는 사람도 간혹 있긴한데,
어르신들은 상당수가 음력생일을 치더라고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달력은 양력인데
음력으로 따지는건 기억하기도 쉽지 않고 매번 날짜가 바뀌어서 챙기는 사람으로서도 상당히 불편한데
왜 그렇게 옛날에는 음력으로 기념을을 챙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