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에서 사직 권고하고 받아 들일 때 유의할 점 있을까요?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한, 기간제 근로계약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바로 정규직인줄 알았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사직 권고 받고, 거부하여 처음에 계약한 6개월은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직권고한 내용에 대해서는 더이상 얘기하지 말자고 하면서,
여차저차 해서 6개월은 있을 수 있게 해준다하였습니다.
업무는 당장은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자리 옮기라는 요청을 받았고요.
그러던 중 제가 했던 업무들을 잘 못했다는 얘기가 계속 나와서요,
그냥 그만두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도록 권고사직 처리하고 11월까지만 근무하겠다고 다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직장에서 사직 권고할 때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했습니다.)
회사 반응이 어떨지는 잘 짐작은 안갑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 6년정도 일하다가 쉬는기간 없이 이직하여 수습기간 6개월중 2개월만에 얘기 들은거라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얘기하면서 경업금지 조항 등도 함께 논의해 봐야할 거 같은데ㅠ
이 과정에서 제가 챙겨야할 서류 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무엇을 요구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