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 가정] 5개월 수컷 새끼가 성묘 1마리를 일방적으로 공격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 가족 구성

- 첫째: 9살, 수컷 페르시안

- 둘째: 8살, 암컷, 중성화, 체구가 작은 편(2kg후반대),페르시안

- 셋째: 수컷, 약 5개월, 중성화 전(예정), 입양 후 약 3개월 경과,둘째와 크기가 비슷함

렉돌

지금 재합사 하는 중이고, 방묘문넘어로 잘 지내는 것을 확인하여 지금은 자유롭게 다니도록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셋째가 성묘들에게 계속 덤벼들고, 성묘들은 하악질로 경고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첫째는 셋째보다 덩치가 크기도 하고 확실히 계속 먼저 으르렁거리고 다가오지 말라고 하니 첫째한테는 잘 안달려드는데 셋째가 둘째에게만 달려들어 싸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싸움 시 하악질·으르렁 등 소리가 나고, 털이 날립니다.셋째가 둘째를 쫓아가는 일방적 패턴입니다. 오늘은 둘째가 숨숨집에서 쉬는 중에도 셋째가 달려들어 때렸습니다.

셋째는 캣타워·선반 등 높은 곳도 모두 올라갈 수 있으나 위로 올라가서 땨리지 않고 숨숨집에 있을때 공격하는게 자주 보입니다

둘째의 식욕과 음수량은 정상이나 배변이나 소변이 준 것이 보입니다. 아직셋째가 덤비기 직전 장난감(낚싯대)으로 주의 전환을 해보았지만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셋째 관심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셋째의 행동이 과도한 놀이인지, 고양이 간 공격성(지위·영역)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어 스트레스가 걱정됩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신호(식욕·배변 이상, 숨기 지속 등 외에)가 있을까요? 또한 재합사를 반복해도 셋째가 계속 달려든다면 행동 전문 수의사 상담이 필요할까요? 의뢰 기준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쫓아가 털이 날리고 휴식 주엥도 덮친다면 단순 놀이보다 관계 갈등 과도한 놀이공격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우선 다리 분리해 천천히 재합사하고 화장실 급식, 은신처를 각각 충분히 마련해 주세요. 소변, 배변 감소가 지속되거나 상처, 식욕저하, 과도한 숨기, 그루밍이 보이면 진료가 필요하며 반복 실패 시 행동전문 수의사 상담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