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람들은 처음부터 쌀만 먹었던 것은 아닙니다. 중국의 화북 지방은 밀을 먹었지만 강남 지방의 양쯔강 유역은 1만년전부터 야상벼를 채집하여 먹었습니다. 이후 쌀농사는 중국 각지와 인도, 동남아시아로 퍼졌고, 한반도에서도 청동기 시대 이후 쌀을 생산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쌀은 물이 풍부하고,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따라서 중국의 양쯔강 유역 이남, 동남아시아 지역은 강수량이 풍부하고 기온인 온난하여 쌀 재배에 적합했습니다. 또한 쌀은 익혀 먹기 쉽고 저장도 가능하여 인구가 늘어나는데 유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