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천안역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간식이죠~
천안역에서 처음 호두과자 만들어팔기 시작한게 1974년인데
그때 호두과자가 아니라 밤과자였다는게 재밌는 사실입니다
당시에 밤 값이 너무 비싸서 호두로 바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는 기차 여행객들이 많았는데 출출한 승객들한테
따뜻하고 달콤한 호두과자가 인기가 참 많았다고 해요
지금도 천안역 근처에 가면 호두과자 파는 가게들이 많은데
그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라고 할 수 있죠
50년 가까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간식이라
이제는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해졌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역시 천안역에서 사먹는
따끈따끈한 호두과자 맛을 따라갈 순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