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는 봉지를 개봉한 후 공기 접촉과 빛, 습기를 차단하는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생화학적 부패와 유지가 산화되는 현상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사료에 포함된 지방 성분은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쉽게 산패되므로 원래의 봉지째 보관하더라도 봉지 입구를 이중 집게로 확실히 봉하여 공기 유입을 줄이거나 소분용 밀폐 용기에 제습제와 함께 넣어 보관해야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실온의 그늘진 장소에 두고, 냉장 보관 시에는 온도 차이로 인해 내부 결로가 발생하여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양이 사료는 봉지 그대로 보관해도 되지만, 개봉 후에는 공기, 습기, 산화에 노출되기 쉬워 밀폐용기에 옮기는 것이 조습니다. 단, 사료 봉지를 그대로 밀폐통 안에 넣거나 원래 봉지째 보관하면 제조일, 유통기한 확인이 편합니다. 서늘하고 햇빛 없는 곳에 두고, 냉장 보관은 습기로 인해 권장되지 않습니다. 큰 통보다는 2~3주 먹을 양씩 나눠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