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한제가 도입되어도 유가는 크게 내리질않네요

안녕하세요

대통령님이 말한바와 같이

유가 상한제를 도입해도 그 내림폭이 크질않더라구요

말로는 아직 비싼 재고가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정작 주유소들은 재고소진도 하기 전에 기름값을 올렸잖아요?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상한제가 있기 때문에 캡이 씌워져 있어서 더 크게 상승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환율까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유가가 하락하는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는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한제를 도입해도 유가가 크게 내리지 않는 이유는 먼저, 상한제는 가격을 제한하는 정책이지만, 주유소는 이미 높은 구매단가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소진하기 전까지는 가격을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고, 유가 변동에 따라 재빨리 가격을 조정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가격 통제를 빌미로 오히려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공정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3월 13일 0시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희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으로 도매가가 지정되었습니다.

    주유소에 공급되는 도매가 이기 때문에 지역, 주유소별 마진 등 다를 수 있어 차이는 나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시장논리상 개인사업자인 주유소 가격까지 막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아무래도 체감이 덜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유소들에 대해서 억하심정이 있으신 것은 이해가됩니다. 다만 현재 주유소의 경우에는 보통 저렴한 가격에 최대한 기름을 사서 비싼 가격에 팖으로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주의에서 본인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기름값을 올리는 것이고 당장 오늘 들어오는 가격이 상승하였기에 이에 대하여 상승폭을 반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