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일을 귀빠진날이라고도 부르던데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 생일을 귀빠진날이라고도 부르시던데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일을 귀빠진날이라 불렀는데요.
이는 태아가 세상에 나올 때 머리부터 나오고, 머리가 어깨너비보다 커서 귀가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아
불렸다고도 하고, 귀가 빠져나오면 몸통과 다리는 순조롭게 따라나와 순조롭게 애기가 출산이 순조롭게 끝났다는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요즘과 같이 무통주사와 같은 것이 없어 큰 고통을 겪고 출산을 했기 때문에
고통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의미로 불렸다고 합니다.
즉 건강한 출산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기쁨을 모두 담는 의미의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