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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레도나아가는냉면

모레도나아가는냉면

채택률 높음

부산 사하구 쪽 가 볼 만한 곳 있을까요?

오랫만에 부산 일 있어 내려가는데

저녁 7시경 사하구쪽 도착 예정입니다 장림 부근

혹 근처 가볼만한 곳이나 숙소추천 등 가능할까요?

고 1. 아들이랑 동행예정이고

다대포는 많이 가봐서 다대포 제외하고 추천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만족하는족제비

    충분히만족하는족제비

    다대포 더 아래에 몰운대 추천하고요.

    도서관 괜찮으시면 국회부산도서관도 추천해요.

    을숙도 생태공원이나, 을숙도에 있는 부산현대미술관도 있어요.

    송도 해수욕장도 괜찮고요. 송도 해상 케이블카도 괜찮아요.

    동아대 부민캠퍼스 앞 18번 완당도 맛있어요. 3대째 내려오는 별미에요.

    만두는 아니지만, 속이 적고, 아주 얉은 피로 만든 만두 같은 느낌인데, 맛이 오묘하게 맛있어요.

    괴정역 근처에 내호냉면이라는 집이 있어요.

    대한민국 최초로 밀면을 만든 집이고 3대인가 4대째 운영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같은 자리에서 수십년을 운영했어요.

    감천문화마을, 보통 마을버스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서 마을 정상 쯤 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해요.

    보통 외국 사람들, 외지인들이 많이 오고, 촬영할 곳도, 구경할 곳도 많아요.

    남포동까지 가실 수 있으면,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1000만 영화에서 나오는 그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남포동 패션 거리(바닥 몇 천원, 빈티지, 구제 샵 즐비), 보수동 책방골목, 부평 깡통시장(야시장도 있음)

    남포동 도둑들 촬영지(그냥 영화 촬영한 곳의 건물들만 있긴 하지만)

    영도에는 모모스커피(블루리본, 본점은 온천장점에 있음), 국립해양박물관

    참고로 영도의 원래 이름은 절영도인데, 다리가 생겨서 그런지 영도라고 부르더라고요.

    남포동도 추천하는데, 신식 건물들도 많은 한편, 구식 건물들도 많아요.

    그래서, 뭔가 옛날 것과 요즘 것이 요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요즘은 외국사람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고요.

    근데, 예전보다는 사람이 없고, 임대가 많이 생기긴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활발한 동네고, 사람이 많습니다.

    범위를 더 늘리면 갈 곳과 먹을 곳이 많지만 그냥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감천문화마을이나 송도 해상 케이블카 타러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들과 함께라면 숙소는 광안리나 해운대가 좋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