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매간 통금 차별 등등 남매 집안이신 분들 궁금합니다
남매 집안이신 분들께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원래 남매 집안에서 통금,연애, 외박 등등 면에서
여자 자녀에게 규제가 심한 것이 당연한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서울 여행도 거절 당했고
10시 이후에는 무조건 전화가 계속 왔는데
(절대 11시 넘어서까지 같이 있어보지 못햇습니다)
제 남동생에겐 전혀 그런 기색 안보이시고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날에도 전화 한통 안 하시고
다 주무셔버리세요 ㅋㅋ
어제는 여자친구랑 외박을 허락해주셨네요
제가 다 알고 부모님께 동생은 오늘 집에 안 들어오는 거냐고 여쭈었더니 거짓말을 하시는 것 보고 정말
어제 새벽 내내 울었습니다..
진짜 집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한 걸까요??
어느 날에는 제가 참다참다 화를 냈는데
오히려 저에게 걱정해 주는 건데
왜 난리냐며 너는 여자애니까 그러는 거다라며 화를 내시더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수험생이라 신경도 예민한데 자꾸 이런 문제로
화나게 하시니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요… 생각 할 때마다 눈물만 나고..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