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GDP가 높아지면 주가도 그것과 비례해서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우리나라 GDP가 높아지면 주가도 비례해서 높아지나요? 아니면 딱히 상관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GDP가 높아진다는것은 국내에서 생산된 총결과물입니다. 이는 내수소비와 투자지출과 수출 그리고 정부소비의 합계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가계 정부 모든 기업들의 활동들을 나타낸것이며 반대로 기업의 주가의 함수는 상장된 기업들만의 이익활동이며 명목가치입니다. 즉 이는 GDP가 성장한다는것은 물가를 제외하더라도 성장하고 있다는 말이며 그중에서 상장된 기업은 전체 경제주체보다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주체들이고 명목가치이기 때문에 이들의 전체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익의 함수가 올라가니 주가도 당연히 그에 맞게 올라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더 중요한점은 국내의 주요 대기업들이나 그룹사들은 해외의 지사가 있고 수출과는 별도로 해외에서의 공장과 해외자회사에서 실적이 매우 크다는 점이며 이들은 국내 GDP에는 잡히지 않고 해외 GDP로 잡히게 되며 이러한 부분의 성과가 최근 더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국내 GDP가 성장하는것 그 이상으로 이익을 더 벌어들인다는 말이며 특히 최근의 국내 GDP는 사실상 수출주도로 성장하면서 이들이 전부 성장을 기여하고 있는데 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것도 대기업들이므로 이들의 이익이 사상최고로 매년 경신하고 있고 그러면서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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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GDP가 높아지거나 성장률이 올라가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GDP와 주가가 일정한 비율로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니며, 상관관계는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방향성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직결되어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GDP는 국내 모든 기업과 개인의 경제 활동 총합이며 반면 주가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일부 기업의 실적과 미래 전망만을 반영합니다.

    또한, 경제가 성장해도 기업이 이익을 주주에게 충분히 배당하거나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GDP와 딱히 관계가 깊진 않습니다

    • GDP가 올라가면 그것은 기업의 수입이 늘어서도 있지만 우리나라 소비가 늘어서도 있습니다

    • 그렇기에 다양한 원인이 있는만큼 GDP만큼 주가도 같이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GDP 성장과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GDP는 국내에서 창출된 전체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반면, 코스피는 상장기업들의 이익과 미래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라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특히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수출 대기업 비중이 커서, 국내 GDP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나 환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과거 GDP는 꾸준히 성장했는데도, 코스피는 오랜 기간 박스권에 머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이용해서 많은 국민들이 돈을 번다면 좋겠지만 이것도 양극화가 있고 gdp와 비례할수도 있으나 그것은 딱잘라서 대답하기는 어려울겁니다 경제성장에도 주식시장은 정체되기도 하는데 사실 올해빼면 보통 2천대였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GDP가 높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도 그와 비례해서 높아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상관 관계는 있지만

    반드시 비례해서 오르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

    GDP가 높아진다고 해서 주가가 같은 비율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관련은 있지만 1대1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GDP는 한 나라의 생산과 경제활동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이고, 주가는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에 대한 기대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GDP가 좋아도 금리가 높거나 기업 실적 전망이 나쁘면 주가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낮더라도 반도체나 자동차처럼 증시 비중이 큰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는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기가 좋더라도 앞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면 주가가 먼저 하락할 수 있고, 경기침체 중에도 회복 기대가 커지면 주가가 먼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지만 실제 주가는 GDP뿐 아니라 기업이익, 금리, 환율, 물가, 외국인 수급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