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들은 그 문제를 풀지 못했을때, 스트레스보다는 오히려 호기심이 생기면서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문제를 못풀었고,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느낌을 즐기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그로 인해 공부를 잘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그런 희열이 없었기때문에 공부를 못했습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마냥 즐거운건 아니지요 그게 남들이 보기에야 부러운일이겠지만 본인들 나름대로는 그 성적을 유지해야한다는 그런 압박감이 참말로 대단합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머리싸매고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게 다반사고 오히려 못하는것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니 그냥 공부라는거 자체가 원래 힘든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