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공황장애가 있는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해주면..소리를 지르고

숨이 안쉬어 진다고 하면서 119나 112를 부릅니다.

그리고 저를 집에서 내 쫓습니다.

같이 있으면 숨이 막힌다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공황 장애라면 아내 분도 굉장히 힘들 것이고 그걸 옆에서 케어하며 지켜보고 있는 남편 분도 정말 힘들거에요. 공황장애는 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초기라면 확실하게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극복하셔야 하구요. 지금 가족 분들 전체가 다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지쳐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문심리센터에서 두 분이 같이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통해서 심리치료를 권장합니다. 아내가 집에서 쫓아낼 경우 정말 집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잠시 아내가 진정될 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진정이 되면 아내분에게 가서 많이 힘들지?? 라면서 공감과 위로를 해주시구요! 아내분이 치료를 완벽하게 받고 건강해지려면 옆에서 케어하는 질문자님이 더 힘내고 건강해야 합니다! 그것을 잊지 마시고 꼭 치료에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